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덕질이 삶의 낙이긴 한데 그거 하나로 우울해지기까지 한다고..? 생각 듦...ㅎ 뭐 하루종일 그거만 생각하면서 우울하진 않겠지 근데 그냥 그렇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달까 걍 내가 덕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그런 거겠지..?


 
익인1
공감 ..
3일 전
익인2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런걸로 쳐
사람마다 다른거임

3일 전
익인3
왜 남의 감정까지 이렇게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
3일 전
익인4
우울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왜 타인의 감정을 그렇게ㅋㅋㅋㅋ 공감능력 좀 키워
3일 전
익인6
매일 오던 애가 안 오면 허전하고 보고 싶고 우울해
3일 전
익인7
응 덕심이 부족한듯...
3일 전
익인8
덕심이 아니라 공감능력이 부족한듯
3일 전
익인9
우울할 정도면 과몰입 심한거같음 덕심 부족이 아니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7 01.04 17:4217698 6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1 01.04 22:378109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094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471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12 29
 
집단지성 ㅈㅂ 연예인 좀 찾아주라4 01.04 16:27 220 0
블핑 이런 스타일 또 해줘라ㅜ2 01.04 16:27 120 0
한강진 성조기 많아 조심해 01.04 16:27 112 0
마플 병크멤은 진짜 타돌한테도 민폐임 걔네 팬들은 양심도 없는게 01.04 16:27 66 0
'민노총' 이라는 단어 쓰지 말라는데 맞아?5 01.04 16:26 687 0
원래 체하면 등까지 아파?10 01.04 16:26 209 0
마플 난근데 병크멤이여도 좋아하는팬들 이해는감 01.04 16:26 73 0
어제부터 한강진 밤샘했거든?16 01.04 16:26 614 10
2찍 겁나적네5 01.04 16:25 494 0
OnAir 그 옛날에 3.1운동도 이렇게 하셨던걸까?3 01.04 16:25 281 0
OnAir 길 열고 매번 다들 차곡차곡 열 맞춰 잘 앉는다 8 01.04 16:25 143 0
마플 이래서 친목질이 싫다는 거임 ㅠ10 01.04 16:24 493 0
애들아 민주노총 길 뚫는 거 영상 있어...?5 01.04 16:23 318 1
OnAir 그냥 길을 앞뒤로 확 열어주면 되는 거 아니야?3 01.04 16:23 189 0
마플 난 논란 터지기 전에 친해진 경우는 흐린눈해줌 01.04 16:22 68 0
OnAir 앞뒤로 안 열어주니까 옆으로 뚫어 버리네ㅋㅋㅋㅋㅋ2 01.04 16:22 262 0
광화문에 윤상현떴대10 01.04 16:22 1355 0
아크릴키링 발주했는데 주말에는 문의 안받나 ? 01.04 16:22 11 0
내가 생각하는 진짜 강아지같은 아이돌8 01.04 16:21 332 2
마플 병크터진연예인이랑 친할수있지 01.04 16:20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