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30 01.05 22:0114335 2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18 01.05 20:532032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907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0 01.05 22:212640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0 1:48917 0
 
마플 아 트위터 정병계들 나대는거 진짜싫다4 01.03 21:46 158 0
마플 다들 해외팬들이 제일 멍군인 편이야....??? 7 01.03 21:46 99 0
경찰 내부에서도 파벌 당연히 있을것 같지?2 01.03 21:45 64 0
최상목이 괘씸하네 진심 01.03 21:45 101 0
OnAir 감옥가자 윤석열1 01.03 21:45 45 0
마플 최애있는 올팬이 갠팬과 너무 다르다는걸 느끼니까8 01.03 21:45 201 0
금속노조 아저씨들 딱지 쳤다는 거 개웃기다 짅짜4 01.03 21:44 174 0
나페스 포타 재밌어? 1 01.03 21:44 71 0
마플 네임드나 준네임드 트친도 끼리끼리라고 생각해?1 01.03 21:44 80 0
스엠 남자그룹 또 데뷔해 ?18 01.03 21:44 286 0
마플 익들아 ㅋㅋ 과사떴을때 딱봐도 질안좋은?ㅜ그런느낌나면 17 01.03 21:44 168 0
정보/소식 초등학생의 새해 소망 첫 번째는 '윤석열 파면' (어린이 기자단들 똑똑하고 귀여움)2 01.03 21:43 181 0
원빈 너무너무 그런 사진들이 많아10 01.03 21:43 713 15
얘드라 2024년 배우 박보영 버블 연말결산 진짜 대박이야.....24 01.03 21:42 1352 5
골디 한번도 못봐서 그러는데7 01.03 21:42 234 0
금속노조의 게시물 사이에 자리잡은 리트윗 글1 01.03 21:41 421 6
뷔 정국 5세대였으면 릴스랑 틱톡천재였을 것 같음2 01.03 21:41 451 1
마플 근데 요즘 독방 사람많이빠진거 뭔가 체감됨4 01.03 21:41 268 0
아파트 첫 소절에 채영이가 좋아하는 << 채영이가 누구임?37 01.03 21:40 1862 1
광역버스 심야에는 안밀리지?? 01.03 21:4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