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담아서 말하는건데 정신과 상담 라이트하게라도 한번 받아봐라
어떻게 이시국의 1월1일부터 고작 돌 소통을 먼저 문제삼고 서운해서 마플밭을 만들수가 있지?
이런 기간동안 덕질 조금 내려놓고 내 현생에 좀 더 신경쓰면 되는거 아니야?; 그 며칠 몇주 좀 못기다릴 정도로 현생에 집중할거리나 즐길거리가 1도없음?
돌이 인생의 전부고 돌 소통이 유일한 한줄기 빛이라면 이해하는데... 그거 건강한 방식의 사랑 아니고 치료대상으로만 보이니까 정당화 정병전시 합리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