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타이틀중에 스카는 진짜 레전드 7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2 01.20 07:263368 5
데이식스올해 역주행 소취하는 데식 노래 있어? 32 01.20 21:2775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새해 첫곡 뭐였어? 23 01.20 23:56123 0
데이식스하루들 갈망포카있어? 21 01.20 23:15423 0
데이식스포에버에서 해피가 역주행 했잖아 26 01.20 23:54676 0
 
독앤캣 좋아...🥹 3 11:18 93 0
나 너무 입덕초에 성진이 솔콘을 가서 4 11:02 185 0
콘서트에서 두통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다 3 10:54 70 0
아왜 도입부 효과음만 들으면 심장 두근거림 10:52 24 0
도대체 누가 원푸리야? 2 10:48 129 0
이거 너무 여늠이랑 필이야 5 10:27 185 0
퍼탐 응원법 ㄹㅇ 너무 재밌따……🥹 10:22 91 0
오늘 포도알 본 하루있어? 1 10:13 104 0
전국투어 선택과집중하려했는데ㅋㅋ 7 10:07 224 0
이거 누구 글씨체야? 2 9:54 224 0
요즘 유멬미에 꽂혀서 계속 듣는데 7 9:51 71 0
운이 토롯코 때도 울었나?? 🥺 7 9:34 226 0
부산에 워치 몇개 가져갈까 7 9:32 117 0
영현이 볼따구를 절대 보지마... 3 7:56 295 0
정말 많이 늦었지만(ㅋㅋㅋ) 아크네 목도리 필민수 했는데 1 6:20 280 0
그너사몰 왜 이렇게 좋니... 1 2:24 81 1
가오슝 공연 인사(?) 영상 떴당 1:38 164 0
장터 혹시 부산 막콘 자리 교환할 하루 있을까? 1 1:26 214 0
ㄱ자기 전에 왼필 찬양 한번 하고 가겠읍니다 12 1:03 235 3
I can이라는곡 덕질하면서 오늘 첨봤어 6 1:00 20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나 너무 입덕초에 성진이 솔콘을 가서 4
2 독앤캣 좋아...🥹 3
3 이거 누구 글씨체야? 2
4전국투어 선택과집중하려했는데ㅋㅋ 7
5 도대체 누가 원푸리야? 2
 
 
 
 
 
1 영업직 했어도 잘했을 아이돌 누가 있을까 45
2 아니 폭도들 나이대 실화야....? 4
3 정보/소식 [단독]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호텔 팔린다…'조선호텔'이 위탁 운영 유력 1
4 멜라니아가 취임식에서 모자 쓴 이유 3
5 아이유 장원영 투샷 나도 보면서 신기한 이유 알아냄 5
6 앤톤은 그냥 일상인 건데 또 젠지샷<<되는 거 11
7 원빈 허그 라이브 귀엽다고 반응좋구나 11
8 완식은 리쿠인데 .. 유우시가 계속 신경쓰임 2
9 오늘 굥 헌재 온다고 경찰들 4천명 배치됐대 8
1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증인 불출석 사유 정당하지 않으면 강제구인 가능” 4
11 전세계적으로 '혐오' '자기이익만추구' 이런 분위기야?24
12 아이유 새 뉴발 사진 떴당!!3
13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사람??2
14 근데 김거니혹시 이름...1
15 슴 신인남돌 서바소리 봤는데5
16 정보/소식 홍대 / 신촌 버스킹 일본 지하 아이돌 안타레스 휘
17 마은혁 재판관님은 아직 임명 소식 없는거야??2
18 소희 앤톤 또토리 룸메 모먼트 모음 ㅋ4
19 투어스 도훈 이거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연예인되면 영통팬싸 다들 잘 할 수 있어?7
1 현금영수증 회사 안다니는 사람 걸로 하면 안돼???!!헉 29
2 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 31
3 23키로 쪄서 돼지됐어 21
4 아 역시 이래서 회사 사람들이랑은 선을 그어야함 4
5 눈썹 나 같이 화장하는 익들 있어?40 19
6 나 연말정산 환급 받을 금액 뭔지 봐줄 수 있어? 5
7 성형외과 상담실장했었는데 고객들 노답인 인간들 많아서 그냥 욕심부리고 망하게 냅뒀음 7
8 마라탕 알바 4년 했는데 질문 있는 사람 12
9 연말정산 환급액 다들 어케벌써아는거임... 2
10 애인이 내 눈치를 엄청 많이 봐 5
11 벌써 라섹한지 5년차됐어 17
12 공장 딸린 사무직 절대 안간다 1
13 너네는 딱 유지하는 몸무게 있어? 6
14 면접때 들은 월급이랑 실수령액 10만원 차이남.. 2
15 진입장벽 낮은 직업들 뭐 있지 2
16 이쁘고 잘 꾸미면 질투 ㄹㅇ 많이함? 2
17 익들아 이직할거면 연봉오르고+승진하고 하는게 낫지? 2
18 다들 월급 적금 넣는거 빼고 나머지 다 써? 3
19 단발 어울릴까? 참을까? 자를까? 말까? 2
20 너네 회사 사람들이랑 갠톡함?? 7
1 사탄도 깜놀할 안내견 제도 근황.... 15
2 익숙한맛에 충격받은 탈북맘들 10
3 지금 난리난 지디 정형돈 신작 예능.jpgif 4
4 어금니를 영어로 어떻게 부르는지 알게된 썰 18
5 헤어 스타일로 외모 너프당한 카리나.gif 26
6 뇌는 안 믿어도 몸이 체감하는 민간요법 甲...jpg 4
7 87년생 췌장암 4기의 인생 넋두리.blind 11
8 오로지 고영을 약 올리기 위해 구입 4
9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을때 한번씩 보면 좋은 짤 6
10 [해리포터] 결말을 알고 보면 처음부터 선명했던 복선 8
11 회사생활 고인물은 소름돋는다는 장면.JPG 19
12 이번 주부터는 지구에서 본격 로코가 전개된다는 <별들에게 물어봐>
13 딸을 워터밤에 보내고싶었던 엄마 4
14 침실11, 욕실 22개가 있는 집 5
15 이 와중에 일본방송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6 중소의 기적을 이루어낸 어느 그룹의 성장 서사 3
17 최근 보그 인터뷰 한 남돌 근황.jpg
18 미국인들이 뽑은 오징어게임 해외 리메이크 요청 배우들
19 엄마한테 비혼주의자라고 말했을 때 반응 .jpg
20 얼굴 이목구비 제외해도 구석구석 다 잘생긴 남돌(feat.머리숱도 잘생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