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일본도 mbti같은거 하지?



 
익인1
오하아사 생각나네
3일 전
익인2
ㅇㅇ 하지
3일 전
익인3
그렇구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739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77 01.04 22:3714225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82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마플 뉴진스 나무위키에 소속사1 01.04 17:07 353 0
원빈팬걸들아 이사진 언젠지 알수잇을까?(설명있음)21 01.04 17:07 198 0
크리스틴 스튜어트 리즈 시절 진짜 미쳤다7 01.04 17:07 776 0
광화문으로 가면 돼?3 01.04 17:07 194 0
지금 한강진에 기자들 많이 있는가???? 1 01.04 17:07 77 0
지금 집회 간다면 광화문 찍고 한강진 가는게 좋으려나?4 01.04 17:07 79 0
혹시 이 노래 같은 노래들 아는익 있어? 01.04 17:06 76 0
OnAir 지금 나오는 이 노래도 울컥한다6 01.04 17:06 83 0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집회 갈 짐 싸는 중 3 01.04 17:04 83 2
지금 이 시간 한남로 cctv 모습 (개멋져!!!!!!!!!)24 01.04 17:04 2005 8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국짐 쌉소리하는거 기사로 나는거3 01.04 17:03 128 0
유혜주 진짜 아들이랑 똑같이 생겼다23 01.04 17:03 1982 0
마플 eaj(박제형)의 국내 활동을 자꾸 막는 소속사가 있는거같아24 01.04 17:03 530 1
대학 기숙사 살 예정인데 부모님 몰래 알바 ㄱㅊ…?25 01.04 17:02 326 0
아이브 마이크 중에 어떤게 제일 취향이야???24 01.04 17:02 593 0
OnAir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제 안녕 01.04 17:02 52 0
정치한잔이 남태령 전재준 맞지?3 01.04 17:01 82 0
라이즈 이 셋은 조합명 뭐야?9 01.04 17:00 660 0
뉴욕타임즈에서 굥 관저 사진 올림17 01.04 17:00 985 3
앤톤 캡모자 앞 뒤 옆13 01.04 17:00 362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