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는 안 죽인다는 통념으로 밀어 붙이기엔 걸리는게 너무 많아 중도 탈출 아니면 끝까지 조유리 감싸고 마지막에 성기훈이 자살하는 수밖에 없는데
전자는 이미 박규영 이진욱 스토리같고 후자는 드라마 자체를 박살낼 어거지 스토리라고 봄ㅋㅋ
지금도 게임을 제대로 못하는 몸인데 뒷게임으로 갈수록 한계 올거구 출산 얘기가 있는데 출산하고 10초만에 바로 초인적인 회복할리도 없구...
그리고 중간에 출산하면 재밌는 상황 나올만한게 분명 성기훈이 이 아이는 밖으로 보내 달라고 주최측에 딜할거란 말야 그걸 어떻게 할지가 관심사 어쩌면 조유리는 출산하다 죽고 아이가 222번이 될수도 있겠지
내 생각에도 강애심이 애받고 조유리는 출산하다 죽을 확률이 높아보여 임시완이 애 등에 묶고 게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