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겜 1부터 다시 봤는데 성기훈 초반에 경마에서 딴 돈이 456만원이네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13l
노린건가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마자 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
은행직원한테 커피라도 사먹으라고 만원 줬는데 ㅋㅋ 다시 인출해야해서 뺏기 ㅠㅠㅠ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5 01.20 20:1612010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63 01.20 15:084602 0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49 01.20 20:104445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48 01.20 19:355053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38 01.20 20:50958 0
 
우영우 시즌2 언제 나올까..ㅠㅠ5 01.19 01:57 225 0
스포) 태영이 할머님 ㅠㅠ 01.19 01:53 295 0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청수현 유행어 될듯ㅋㅋㅋㅋㅋ 01.19 01:47 56 0
김민희 임신인건 어떻게 알아냈을까?? 18 01.19 01:45 3998 0
와 콘크리트 마켓이 드디어 오는구나....3 01.19 01:40 1105 1
마플 히트맨 광고로 이미 다본거같음 01.19 01:30 67 0
검법남녀 시작했는데 여주 검사 어케했니.. 01.19 01:28 166 0
ㅊㅋㅇ 남주나 섭남이나 여주 집안이라 악연느낌이네1 01.19 01:23 158 0
나완비 약간4 01.19 01:22 619 0
체크인 내가 은호라면 멘탈 터질듯4 01.19 01:19 416 0
넷플 라인업영상 나오는거2 01.19 01:16 253 0
🧠 아름다움이 죄라면 너는 삼대멸족이다 라고 고백하기2 01.19 01:16 141 0
옥씨부인전 할머니랑 오빠 말이야 01.19 01:14 249 0
수지 오늘 예능에서 이소라 노래 불렀는데 너무 느좋이야 01.19 01:12 201 1
나완비 지윤이랑 별이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네 01.19 01:11 222 0
김지은 나온 작품 추천좀8 01.19 01:10 199 0
지옥판사 배우들 신년회 모임 가졌나봐6 01.19 01:10 1349 0
체크인 이야 그럼 이제 하오나즈 다 덕수 여자인거 아는거네3 01.19 01:09 112 0
체크인한양 덕수한테 이입이 많이 돼서 그런가 덕수 울 때 나도 울게 돼 ㅠㅜㅜㅜㅜ2 01.19 01:09 71 0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손익 몇이야?? 01.19 01:01 61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후기 검은수녀들 gv 후기 스포x 3
2영화 파과 빨리 볼 수 있겠네 심의 들어감 4
3폭싹 작감배 라인업들 지금 다시봐도 4
4초록글검은수녀들 평 보는데 75
5남배우중에 뮤지컬도 같이 하는 배우 누구누구 이ㅛ어? 4
6초록글 쇄골 어깨 뽀뽀 하는거 진짜 47
 
 
 
 
1 예전에 최애 활중했던적이 있거든 1
2 도영이 머글한테 유투버로 몰려서 개당황한거 22
3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 선포… 불법체류자 본국 추방"
4 트럼프 취임 첫날 일론 머스크
5 트럼프 취임 첫날부터 매운맛이네.. 5
6 뜬끔인데 내가 절대 안사는 가방.... 4
7 트럼프 화끈하다 오자마자 불법이민자 추방 시작함 8
8 갑자기 최애 말고 나한테 돈 쓰고싶어 5
9 유승언이랑 송하 같이 연습생 했었나봐
10 ㄱ느좋 씨피를 발견했는데 6
11 다른 돌들도 서로 사이 안좋으면 다 티남?8
12 성한빈은 무조건 보플 2 나갈듯5
13 킥플립은 케이주가 인기 젤 많은 것 같아1
14 내 최애 가수 말해도 될까?17
15 핑머 말하는 짤 뜸1
16 슴연생 송하 이거 팬 하트 보고 웃는거래…6
17 해찬이가 127 막내긴 하다5
18 정우가 영어하니까 마크 해찬 빵터진겈ㅋㅋㅋㅋㅋ2
19 그거도 좋아해 도영이한테 셀카 줄꺼지 하니까 생각쯍7
20 팬도 아닌데 이거 왜 이렇게 슬프냐4
1 40 쌍수전 마지막 화장 ㅋ ㅋ 12
2 아니 나 팔자주름 미쳤어.. 15
3 환승연애 서경
4 잘 키운 동생 하나 열 안부럽다ㅋㅋㅋㅋ40 3
5 다들 유전적으로 타고난것들중에 젤 큰 장점이랑 단점이 뭐야 15
6 겉으로 티 안내는데 ㅠ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이 너무 거부감 들어… 21
7 160에 52면 어떤 체형이야? 27
8 가방 로고 그림인데 이거 어디껀지 알 거 같은 익..?? 3
9 20살 됐는데 갑자기 두려워지는거 뭔지앎? 1
10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톡 거는법 5
11 165/59랑 155/49면 둘이 보기에 많이 다를까??
12 반은퇴한 비제이에게 연락하는 게임사가 있다? 1
13 남사친한테 서운하면 좀 웃긴가
14 두통이 심해서 잠을 못자겠어 5
15 160, 72 -> 60까지 뺐는데 더이상 드럽게 안 빠진다 ㅠ 6
16 승모근 없애는 운동 뭘해도 안 사라져..
17 26살 점집 예약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 10
18 최근에 인천공항 가본 익들아 아침 8시 50분 비행기면 10
19 추구미와 출근룩이 정반대라 너무 고통스럽다
20 원래 있던 약속에 다른 사람 끼는 거 보통 안 좋아하지??ㅠ 23
1 30대 직장인들은 모두 공감된다는 여행 필수템 .jpg
2 전세 제발 가지마() 8
3 직원들한테 피자 쏘겠다고 했더니 8판 포장한 직원이 있네 14
4 소소떡볶이 대표 이희천씨가 결혼한 유부녀들에게 날리는 일침 1
5 이도현과 대학 시절 하우스메이트였다는 배우 최우진 2
6 신입 들어오자 퇴사한 직원.jpg
7 한국인의 최호감 지도자 1위.... 4
8 고양이 사료 새로 사 줬더니... 2
9 평생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먹어야 된다면??
10 아 그러고보니 오늘 충격받은게 요즘은 책/이북을 읽다가 자기가 이해못하는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x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