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너 사랑하니까 호통도 치고 회초리질도 하는거야~ 이럴때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랑 똑띠라 열올라서 갑자기 돌에 이입될때가 있음 사랑하는거 알고 나 잘되라는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듣기가 싫은? 나도 어차피 일개 빠순이인데도...
주어 없고 그냥 갑자기 든 생각임! 혹시 어그로 끌리면 지우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