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저 정도면 나름 괜찮았는데 흥행 했으면 좋겠음 


 
글쓴이
근데 갠적으로 아맥관 추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92 0:087485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4 04.25 11:263213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7 04.25 12:2319893 2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6 04.25 18:3416652 12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8 1:035629 0
 
OnAir 세영 모녀가 하나지석이한테 리차드한 정체 밝힐듯 03.25 20:06 40 0
진기주 배우하기전에 뭔가 특이한 경력이 많았네 ㅋㅋㅋ9 03.25 20:05 1247 0
정보/소식 [단독] 故 김새론 측 "'한달' 남친이 증언? 부모와 병원만 18번 갔다"16 03.25 20:04 1860 0
아니 나혼산 보는데 옥자연님 진짜 아름다우시다...1 03.25 20:03 34 0
마플 유튜브 내배우 게시물 댓글 보기 나만 무서움?3 03.25 20:03 91 0
넷플 제주할망들 모시고 콘텐츠 찍는거 너무 좋아 03.25 20:01 31 0
살인은 정세옥이 했는데7 03.25 20:01 581 0
OnAir 윤세영 그와중에1 03.25 19:59 58 0
폭싹 애기관식 캐스팅 ㄹㅇ 잘했다2 03.25 19:58 278 0
정보/소식 김새론 부모, 자식 앞세워 앵벌이..."죽어서까지도 이용해"25 03.25 19:55 6596 0
아 스터디그룹 개재밌다2 03.25 19:54 91 0
OnAir 신데렐라게임 시작했네 03.25 19:53 32 0
마플 디플 진짜 너네 뭐함....?1 03.25 19:53 261 0
시우민 드라마 허식당 본 사람 03.25 19:51 133 0
내일 하이퍼 보고 금요일에 폭싹 봐야지 03.25 19:48 111 0
미디어 보물섬 메이킹1 03.25 19:47 34 1
와 폭싹 11화 개빡치는데 제일 재밌게 봄ㅋㅋㅋㅋㅋㅋ 03.25 19:43 137 0
관식즈 캐릭터그래프 보는데 감동임1 03.25 19:41 141 0
김태리 팬미팅 잡은 사람..1 03.25 19:39 209 0
약한영웅 웨이브에서 정주행 n차 했는데도 넷플에서 보니까 새로워5 03.25 19:33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