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 무서우면 만만해하고 법이든 뭐든 안지키고 맘대로함. 자비롭고 용서해줄 거 같으면 그때가서 사과하면 받아주겠지 생각함.
상대가 무섭고 안 봐줄 것 같으면 설설 김 법 안지켜도 봐줌
내 생각엔 일제강점기랑 군부독재 거치면서
폭력에 대한 학습을 이렇게 한 것 같음
트라우마 개선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열심히 민주정치 개선해도
이런 사람이 많은 한 제2 제3 윤석열이 또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