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도운이 낚시 언제부터 시작하게 된거야?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96 0
데이식스하루들아 이번 앙콘 몇 번 가? 45 04.15 20:32512 0
데이식스애들 노래로 카톡 프뮤한 하루들 뭘로 했어? 35 04.15 21:104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인스타나 sns에 36 04.15 21:13889 0
데이식스/정보/소식👍🏻 5.9 금 / 교환 달글 (첫첫 > 🍀) 34 04.15 11:32831 0
 
누구 나한테 1190만? 정도만? 좀 줘볼래 7 03.16 23:21 326 0
얘들아 드디어 프롬영케이가 잘 보인다 7 03.16 23:20 135 0
근데 콩빡 머가 더 좋아진 거지??? 13 03.16 23:19 336 0
생각해보니 원필이 왜 대전 때는 사투리 안 해줬을까 17 03.16 23:19 370 0
혼잣말 시작할때 피아노 라인 끝내쥬는데 1 03.16 23:17 29 0
다들 내일부터 팬즈 5기 다는 거 잊지마 9 03.16 23:15 331 0
공연 끝나고 옆자리 마데분이랑 나갈때 약속했어 03.16 23:15 204 0
앵앵 베파가 좋다고 말해 3 03.16 23:13 102 0
와 나 오늘 성진이 목소리 듣고 그자리에서 굳음 9 03.16 23:08 223 0
냥? 멍? 6 03.16 23:06 129 0
뒷북인데 GQ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어ㅠㅠ 2 03.16 23:05 154 0
나 오늘부터 120시간의 기적 해본다 03.16 23:05 99 0
다들 데이식스가 너무 좋을 땐 어떻게 했어? 24 03.16 23:02 241 0
필이는 진짜 외유내강인듯 5 03.16 23:00 312 0
도우냐냐 바락! 소리지는게 넘 좋아 2 03.16 22:59 114 0
마플 오늘 갠멘은 어제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11 03.16 22:57 389 0
오늘 스윗카오스 언제 해줫는지 기억나는 하루??? 2 03.16 22:57 112 0
영현이 소감 너무 좋당.. 4 03.16 22:55 170 1
난 원필이가 너무 신기해 4 03.16 22:53 183 0
전투를 하니 지역에 걸맞은 회심의 일격 당하는게 좋음 5 03.16 22:51 198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쿵빡 디따블루 인스타그램 6
2아니 잡아버림 5
3데식 다음콘 잠실주경기장 갔으면 좋겠다 3
4떵딘 반스290???? 1
5스탠딩 230번대면 표정까지 다 보이는 정도일까? 16
6메이플라떼 지금 들었는데 3
7취켓으로 전진은 무리일까.. 9
8그냥 단순한 궁금증인뎅 5
 
 
1 정보/소식 [단독] 나영석 PD, 비행기서 만취 승객 막았다•••"온몸으로" 훈훈 미담 1
2 정보/소식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학폭 논란→건국대 연기과 재학 중 근황…연출자로 이름 올렸다 [T.. 6
3 정보/소식 "다들 울컥"..하이라이트, 9년만 前팀명 '비스트'로 전격 컴백 [공식] 6
4 트와이스랑 방탄정도면 일본에서 인지도 엄청 높은편이야? 17
5 정보/소식 [단독]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가맹사업 사기' 민사도 이겼다 [세상&]
6 정보/소식 [단독] '신혼 6개월차' 조보아, ❤️남편 얘기 꺼낼까•••결혼 후 첫 예능.. 1
7 정보/소식 [단독] '아이랜드2', 이즈나 이어 新파생그룹 출격…하이어뮤직 소속 2
8 와 밤낮 바뀌어가지고 콘서트가서 졸았어 4
9 친구 오늘 대기업 면접날이네
10 슈가 컴백하면 팬싸 가야지 ㅎㅎ
11 정보/소식 마크, 진짜 '기가 막히는' 첫 솔로 앨범[IS포커스]
 
 
 
 
 
 
 
 
 
1 은근 예뻐서 가져가고 싶다.. 86
2 담배살때 1년동안 내 손 쓰다듬으면서 만지는 손님한테 참다가 왜 그러냐고했는데 20
3 오늘 겉옷 뭐 입을 거야 ㅠㅠㅠ 우리지역 막 5도 19도 이럼 8
4 발깁스하고 지하철 탔다가 욕 먹었어 ㅋㅋㅋ 10
5 와 진짜 다 그만 하고 싶다 11
6 나 되게.. 학원을 오래 못 다니고 환불을 자주 받는데.. 6
7 어제 증명사진 찍었구 포토샵 안한건데 어때? 얼굴형 40 2
8 와 나 생리양이 너무 없어.. 6
9 지금 꼭 잠 자야한다거나 자고싶은데 못 자는 익들에게 꿀팁 39
10 목금만 출근하면 주말이야 애들아 힘내자ㅜㅜ 4
11 대병에도 싸가지 없는 간호사 기지배들도 많네 4
12 자존감 높은 사람은 보통 집이 잘살거나 외모가 잘낫고 몸매도 관리 잘하고 옷도 잘입고 능력이 있거나 옷.. 4
13 나 96인데 첫연애임 첫연애에 결혼 할 수 있을까
14 진짜 레게노인생 이틀째 잠을 못자고있음 이제 막 눈 앞에 귀신 보이고 그런다 5
15 다이어트 3개월 이상 하고있는 익드라 1
16 이번에 서울 벚꽃이 늦게 피긴 했나벼 아직 살아있어
17 면접 문자 있잖아
18 다들 몇시에 일어나ㅠㅠ 7
19 쫌만 더 자야겠다
20 알바전에 교육받는거 2
1 홍보 감다살이라는 투썸플레이스 모델 4
2 '삐끼삐끼' 치어리더의 과한 노출, 번지수 잘못 짚은 LG 7
3 성기 밑에 필로폰 붙여 '태국→부산' 운반… 한국인 30대들 징역 8년 2
4 고윤정 새드라마 남주래....... 35
5 "물로만 머리 감기" 허리띠 졸라 매는 프랑스인들…세제 없이 세탁도 2
6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수면관련 증후군.jpg 35
7 몇년 전부터 서울시 종로구가 하고 있는 사업 27
8 영화 '서브스턴스' 해외 공식 굿즈...jpg 25
9 늙고 돈 떨어진 밴드가 최고인 이유 16
10 카이보고 거의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려고 하는 유우시 22
11 머리숱 진짜 많은 사람들 특징.JPG 15
12 초록글 현재 소름돋는다는 붕어빵 할아버지.JPG 49
13 '로또 100억에 당첨됐습니다' 네티즌 인증 게시물, 놀랍게도 사실이었다
14 막장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 불륜 사건들
15 초록글 강동구 싱크홀 유가족 이야기 32
16 자기도 홍학이라고 다리 들고있는거봐 1
17 "스몰만 팝니다" 뼈말라족 자극하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 상륙…'브랜디멜빌' 다이어트 열풍 부작용 불러오나
18 오사카 엑스포 1000엔 도시락.jpg
19 초록글 오늘자 통일교 근황 6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