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이러니 권지용 vs 알러뷰 지디 뭐가 더 조아??

1 얘들아 윤석열 도망갔대... 32

2풍향고 보는데 제작진들 한테는 돈 1도 안 아끼네 ㅋㅋㅋㅋㅋㅋ 6

3 헐 아일릿 원희 젖살빠지면 개이쁜미인되겠다 3

4 얘들아 "찢석열” 많이 애용하자 7

5 아닠ㅋㅋㅋㅋㅋㅋ 데이식스분들 수퍼노바 미치겠다 6

6 정보/소식 골든디스크 음원 본상 수상자 25

7하 eng sub eng sub거리는거 좀 이해가가네

8유준이 언젠가 연예인할까? 6

9 남돌 눈 한쪽만 보고 누군지 맞혀바 12

10 성훈이랑 슈화 왤케 남매같지 21

11 원래 카리나 윈터 닮았다는 말 공감 못했는데 1

12가요대제전은 언제 방송해..? 8

13다 부시는 남돌노래 추천해줘 23

14내 돌 미나상들은 그래도 좀 착한듯.. 3

15 집회에서 게임하시던 분 오늘은 한강진에 계심 3

16 이거 진짜 눈물나네.. 16

17오늘 왜 낼 출연진들 나왔어? 골디

18민주당 정권잡으면 2찍들 맨날 염불하는게 돈 아무한테나 뿌린다는건데 4

19나는 일본콘 이해 안가는게 왜 다 서서 봐..? 8

20 인기글 모에화 인형보고 생각난.. 마물쭈와 필끼 광기데스매치짤 2

1 아 누가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들을 겹쳐서 방송하게한거야.. 5

2 나완비가 훨씬 재밌네 9

3 오겜2 답답한장면 바꾼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21

4 이혼숙려캠프 당장 대본이라고 말해라 17

5 지금 온에어가 몇 개야 6

6 근데 오겜2 첨엔 왜 임산부역을 조유리가했지 싶었는데 8

7 조유리 진짜 이쁘다 50

8 카카오톡 업데이트했는데 적응안된다 46

9 김수현 슈스의 길은 이때부터 예상했었음 2

10 왜 준하엄마라고 안하고 민용엄마라고 하지? 45

11 나완비 솔직히 내용은 다 예상가고 걍5

12 아니 체크인한양 오늘 개재밌다3

13 체크인한양 12부작이야?2

14 근데 체크인한양 전개 진짜 예상 밖이다 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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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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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셋방살이 재미없어??59

1 승무원>은행원 루트 드문일이 아니야? 8

2 내 인생 레전드인데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한다 11

3 핫플 예수쟁이 질문 받음 QnA time 1442

4 와 레전드 신분증 없어서 술 못삼 12

5 맘에 드는 틴트를 만났어 3

6 오늘 넘 기분 안좋음... 나 괴롭혔던애가 오늘 탔던 비행기에 승무원으로 있더라 1

7 구디와 가디에서 (가리봉동) 살아보신 선배님들 살기에 어떠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8 걷기 중독자들 있니... 16

9 너의 결핍을 이해해야돼 <- ㄹㅇ 좋은밈인듯 3

10 나 요즘 꾸준히 만나거나 연락하는 친구 진짜 없는데 6

11 엄청 착한 친구는 어떻게 멀어지지..? 2

12 생일이 너무 싫어,,,,, 생일 때 좀 회피하는 법 없나. ㅠㅠㅠㅠ

13 나 직장인인데 일년에 해외여행 2-3번씩 무조건 가거든

14 띠동갑 커플이면 연상쪽이 데이트비용 80프로는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1

15 떡볶이 시켰으니 이제 넷플에서 영화 골라야 하는데 7

16 성욕이라는게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인데 23

17 에어팟 5년 썼다 12

18 턱 보톡스 맞은지 딱 일주일 됐는데 2

19 우리팀에서 부고 소식이 들렸군

20 지금 메가커피 근처에 있는사람

1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13

2 대기업 입사보다 빡세다는 엽떡 창업 과정 2

3 짱구에 나온 비싼 케이크 가격 5

4 2025 올리브영 뷰티 종결템 모음

5 해쭈가 먹을 때마다 감탄한다는 초간단 버터 토마토 파스타.jpg 7

6 일본의 찐따라 불리는 '치즈규동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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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Intp istp intj 이 세놈들이 지독한 얼빠 + 느낌충임.twt 17

9 성전환 수술 후 봉작업(인공질..쑤시기..) 실사.. 혐주의 88

10 금쪽상담소에서 나온 심리테스트 8

11 [해쭈] 일본 수학여행에서 있었던 소름끼치는 실화 + 더 소름 돋는 유튜브 댓글 캡쳐본 스압주의 +)..

12 2025 입결반영 최신 대학순위 ㄷㄷjpg 3

13 아무 증상없다가 갑자기 자궁물혹 터져서 죽을뻔 한적있음

14 김재규가 박정희와 차지철을 쏴죽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

15 엄마가 참다참다 만든 노래 1

16 민수오빠를 본 39년생 할머니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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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공포증 딱히 없는 내가 느끼는 이름 모를 공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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