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돈 벌 생각 없다고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는 거나 "even if i die doing it, I'll die doing it"이라고 하는 거 같은 것들 보면 음악에 대한 사랑이 너무 순수하고 진심이라서 응원하게 돼
다양한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히 새롭게 배우고 적용해보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발전해나가는 거 좋고
미발매곡이 넘쳐나도 EP와의 유기성에 깐깐해서 혹은 곡의 완성도 더 디벨롭하느라 발매 안 하는 것도 좀 타협없는 완벽주의자 같아서 멋져⋯. 하지만 런투유 포레스트 업 썬더 언제 주실거에요ㅠㅠㅠ 상상용 오프너 셋리 중에 컴오버 칭찬 많이받았다매여 언제 음원으로 들을 수 있는거야ㅠㅠㅠㅠ
홀로 작업해오는 결과물들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자랑스러운 것들 뿐이라 이런 가수의 팬인 게 너무 조아
먼 곳에 있어서, 시차가 있어서 아쉽고 그럴 때도 있지만
미국이라는 큰 곳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음악적으로도 넓게 교류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이 음악성에는 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을 꺼 같아서 구런 거는 조을지도..
처음 입덕할 때부터 날벼락처럼 갑작스럽고 강력했는데 알면알수록 더 조아지고 열심히 응원하개 되
2025년이 제형이에게 꼭 좋은 일로 가득한 해가 됐으면 조케써어
사랑하는 음악과 귀여운 딸들이랑 좋은 사람들 속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룰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그리고 한국에서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게써어 너무 보고시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