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7l

ㅋㅋㅋ관람은 ㄹㅇ랜덤 뽑기라

나는 진짜 개많이 사서 떨어지고 관람갔는디 옆사람들 2장 3장 이럼^^



 
익인1
관람 당첨이 뭐야?? 미팬?
3일 전
글쓴이
팬싸관람
사인은 못 받고 받는 애들 구경ㅎ

3일 전
익인1
아 헐…
3일 전
익인2
관람은 찍덕들이 많이 넣던데
팬싸가려고 넣은건데 관람되면 개빡칠두ㅜㅅ ㅠ

3일 전
글쓴이
우린 폰도 못 들게 했어.. 사진 못 찍음..
3일 전
익인2
뭐야 그럼 왜뽑아?
진심 얼탱이없다

3일 전
익인3
나 옛날에 구본진 1장 사고 관람 뽑혀서 감.. ㄹㅇ 랜덤
3일 전
익인4
ㅋㅋㅋㅋ 난팬싸자체는 안가고싶은데 어떤지궁금해서(회사가 촬영금지하던시절) 관람한번가봄ㅋㅋㅋ

내최애의 열일하는 모습보고 그앞에서 살살녹아 없어질라그러는 같팬들보니 귀엽고재밌더라ㅋㅋ 근데 난 못할거같음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0 1:249413 0
연예그래서 다들 파는 씨피 뭐야? 108 3:281566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6 11:54157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6 13:091182 26
샤이니 이거 슴콘 굿즈인거 같은데 아는 사람 있어? 37 3:442482 0
 
솔직히 윈터가 하츄핑보다 더 하츄핑 같이 생김3 11:19 947 0
성한빈 이거 무슨상황이야?ㅋㅋㅋ9 11:19 534 0
문재인 대통령때 뉴스들 요새보는데 국짐 한다는 소리가 국뽕을 경계하래ㅋㅋㅋ4 11:19 211 0
마플 트젠 문제는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복잡해짐8 11:19 212 0
우와 슬로건이랑 우치와 5월에 시켯는데 오늘 왓다 11:19 31 0
혹시 에이티즈 최산 그 사진 알아?11 11:19 292 0
진짜 이상한꿈 꿨다 11:18 24 0
혹시 ㅈㅂㅇ이랑 ㄴㅈㅅ 팀분위기같은게 비슷해?12 11:17 413 0
???뭐여 안무가 레난 한국인이여?2 11:17 213 0
피크민 거대 버섯 8시간 남았대.....15 11:16 1215 0
이 사람 클래식 유튜버인데 라방에서 「엔시티」당하고 할 말 잃은 거 처웃김2 11:16 548 0
상목이 권한대행 되고나서 대통령 방탄차 달라고 햇댘ㅋㅋ8 11:16 595 0
타팬인데 알엠 핑크몬스터는 주기적으로 보게된다2 11:16 75 0
권성동이랑 이재명이랑 같은 학교 출신인거 왤케 웃기지ㅋㅋ2 11:14 121 0
프롬 쓰는 애들아5 11:14 115 0
제노는 진짜 가나디구나....4 11:14 231 0
성한빈 속눈썹 봐도봐도 신기하네10 11:13 497 14
나만 그럼? 미국 사는 한국인들한테 편견 있음28 11:13 1335 0
이거 혹시 누구 애기때 사진이야?????4 11:13 338 0
개인적으로 이날 한소희 제일 이쁨12 11:12 66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