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하 정재현 보고 싶어ㅜㅜㅠ


 
익인1
전역해 ㅠㅠㅠㅠㅜㅜ
6일 전
글쓴이
이제 할때 됐잖아ㅜㅜㅜ
6일 전
익인2
마천루 땐가??ㅠㅠㅠㅠ줜잘
6일 전
익인4
내 개그맨 여기있네 돌아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대우에 불만있어보이는 sm 고연차돌들110 01.07 16:595842 3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547 3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72 5:47105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우아해 (woo ah) 커버 69 01.07 20:001068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우아해(woo ah)' 커버 61 01.07 20:011175 40
 
올 때도 갈 때도 출근길 개판 만드는 거 개빡침 01.03 07:33 124 0
OnAir 혹시 현장인사람? 01.03 07:33 84 0
윤석열 감빵가면 영원이 못나옴 외환죄까지 있는데 거기다 사면금지ㅋㅋㅋ 01.03 07:33 147 0
OnAir 아니 고양이뉴스 저 분은 도대체 뭐야 1 01.03 07:33 334 0
OnAir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형량 많이 받는거 맞지?11 01.03 07:32 355 0
제노 왜이렇게 귀엽니2 01.03 07:32 205 1
OnAir 고양이 이제 좀 보이네 01.03 07:32 141 0
OnAir 경호처가 관건이네6 01.03 07:32 289 0
OnAir 근데 대통령 관저 실시간으로 촬영하는거 위험하지 않음?8 01.03 07:31 490 0
OnAir 지금 잡아가???1 01.03 07:31 113 0
안행복해요 할아버지... 01.03 07:31 90 0
OnAir 몽구 보는데 저 떠드는 아저씨부터 잡아가면 좋겠어2 01.03 07:30 90 0
오늘 진짜 각인가 01.03 07:30 103 0
OnAir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01.03 07:30 42 0
OnAir 어캐 진행되고 있는거지 01.03 07:30 71 0
OnAir 나 언제 잘 수 있는거니2 01.03 07:30 110 0
ㄹㅇ 자기 직전임 01.03 07:29 81 0
OnAir 어디거가 제일 잘 보여?? 01.03 07:29 130 0
OnAir 나 지금 한남대교인데4 01.03 07:29 282 0
OnAir 본보기로 하나 체포해도 될 거 같은데 01.03 07:28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