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유니버스 듣고왔더니 묘하게 음색 어울리는거같음


 
익인1
듀엣은 없고 같이 참여한 유 곡들은 몇개있어
4일 전
익인2
샤오쥔 도영 천러 믿어요 부른거 잇긴함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1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77 0
 
마플 예전에 어떤 넴드가 난 최애가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갠팬이라고 생각한다 그랬었는.. 12 01.03 21:52 189 0
오늘 공수처 막은 군인들 군복도 안입고 이름표 부대마크도 없었대11 01.03 21:52 465 0
요즘 트위터 계정 새로 파면 서치밴 걸려?3 01.03 21:51 75 0
도깨비 보는데 지은탁이랑 써니는 진짜 인연으로 엮인거긴 하네 01.03 21:51 191 0
오늘 극우가 도로에 뛰쳐 나감?1 01.03 21:51 114 0
제주항공이 싸긴 싸다27 01.03 21:50 1747 0
OnAir 부승찬 의원 01.03 21:50 181 0
난 이제 탄핵 만으로는 성에 안참2 01.03 21:50 68 0
정보/소식 숏박스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성금 1,000만원 기부1 01.03 21:49 110 0
마플 근데 요즘 신인판 약간 갠팬화 분위기임?20 01.03 21:49 420 0
만약에 특검 통과 됐으면 특검이 체포하러 가는 거였어? 01.03 21:49 36 0
마플 난 굥 탄핵도 탄핵이지만 깜빵 가는걸 보고싶다고4 01.03 21:49 63 0
헌재 뉴스 지금 몰아보고있는데5 01.03 21:49 301 0
공수처 5일에 재시도 할지안할지 고민중이래46 01.03 21:47 1143 0
미야오 팬 있나?1 01.03 21:47 129 0
포타 과몰입 7 01.03 21:47 140 0
베몬 아사가 올려주는 위버스 느낌 개좋다 12 01.03 21:47 695 0
OnAir 전농 대장님 오셧다1 01.03 21:47 149 0
마은혁 재판관 임명 1월 중순안에 됐으면 좋겠다6 01.03 21:47 283 0
마라탕에 넣는 콘옥수수 뭔지 아는 사람....3 01.03 21:46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