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수요없는 공급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92 01.22 20:113588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7 01.22 16:5215588 3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6 01.22 21:192098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24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6 01.22 20:47691 5
 
이제 막 간잽중이라 잘 모르는데 혹시 리쿠 소식 뜬거 있어..?2 01.17 01:16 236 0
근데 127팬들 이번 콘서트 유독 짧겠다3 01.17 01:16 343 0
마플 연차 찰수록 그룹 지키는 멤버한테 더 애정이 가는건 어쩔 수 가 없다15 01.17 01:16 307 4
라이즈 입덕 2일차인데7 01.17 01:16 316 0
헐 타팬인데 제베원 기대된다7 01.17 01:16 318 5
혹시 멍또캣 팬들 있어?7 01.17 01:15 260 0
재민이가 드림한테 진짜 진심이야.. 가끔 해찬이랑 지성이도6 01.17 01:15 523 3
마크 문장에 애기가 너무 많아요1 01.17 01:14 59 0
코카콜라 광고 노래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1 01.17 01:14 29 0
127은 좀 애들이 가마솥같아11 01.17 01:14 298 13
드림이들아 너네한테는 서로밖에 없다 알지3 01.17 01:14 87 1
22기 영숙 매력적이다 01.17 01:14 22 0
마플 온유 소속사 대표님 ㄹㅇ 노빠꾸 같음1 01.17 01:13 375 0
오늘은 엔시티 추팔의 날이구나3 01.17 01:13 108 4
아이브 이번 신곡 왜 타이틀 아닐까5 01.17 01:13 303 0
아니근데 제베원 이토준지 컨택 어케한거짘ㅋㅋㅋ13 01.17 01:13 675 2
드사맥💚1 01.17 01:12 16 0
칠콘가는 맠프 해프들아 참고행!!!!!7 01.17 01:12 350 0
마크한테 127이 있어서 다행이다3 01.17 01:12 358 28
장원영 진짜 왜이렇게 예뻐???1 01.17 01:1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