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느좋 자컨 왤케 재밌냐

자컨 재밌는 그룹이란 생각은 안했는데 ..

뭔가 다들 게임할때 순둥순둥하잖아

이번에 보는데 아 진짜 해찬, 마크, 쟈니처럼 웃음 

정우가 어딘가 불쌍하고 가여운데 개귀여워서 놀리고싶음

도영이가 엄마롤인지 믿는구석인지 도영이 보면서 떽떽거리면 도영이가 응응 몬데ㅎ 하고 받아주고 아니 나름 앙칼지게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안 먹힘 ㅜㅜㅜㅜㅜ 씨 귀여워ㅠㅠㅠㅠ

유타랑 재현이도 중간 중간 달래던데 난 해찬이 빙의함

배아파..... 마지막 버섯 조명은 유명한건가? 

여튼 좋아해서 다행이더라

[익인1]

나 127 크라임씬 자컨 아직도 가끔 다시 봐 넘 고퀼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127 캐해가 진짜 재미떵 ㅜㅜ
정우놀릴때
제일 좋아하는 형 재현,유타
근데 여기서 찐으로 친구처럼 놀리는(만만치않은) 건 재현이임 유타는 그래도 동생처럼 생각함ㅜㅋㅋ
그리고 또다른 만만치 않은 사람 해찬인데 해찬이도 약간 자기 동생으로 생각하는 거 같애ㅜㅋㅋㅋㅋㅋ
도영이는 진짜 엄마고 쟈니도 엄마까진 아니더라도 이모임 ㅜ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옆에 마크는 항상 배경음악처럼 웃음을 깔아주며 귀여워를 연발함ㅋㅋ 제일 행복해보이긴 해 ㅋㅋ

[익인3]

127 멤버들 케미 좋아서 재밌음 ㅋㅋ 은은하게 웃겨

[익인4]

이 모든 게 스무스하게 굴러 가는 게 너무 127임ㅋㅋㅋ

[익인5]

자컨 127 애들은 그냥 모여서 얘기하는거 찍는게 젤재미써 귀여움

[익인6]

정우는 항상 도영이만 보고 말함 ㅋㅋㅋ큐ㅠㅠ
영원히 믿는 구석

[익인7]

ㅇㄱㄹㅇㅋㅋ 뭔가 일러줄때도 도영이 보고 말해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