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1화봤는데 이거 진짜 최근에 끝났구나 ㅋㅋㅋㅋㅋㅋ 12월 20일이 막방이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711 01.03 20:0120797 1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26 1:2410382 0
드영배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배우 누구있어127 01.03 20:134682 1
드영배 주우재 40살됐대119 01.03 18:0019477 1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02 6:2510322 3
 
하얼빈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야 돼??1 11:04 82 0
드라마 로맨스물 싱글맘대디 미혼남녀 이렇게 엮이는 그림이 이쁜데1 11:02 338 0
드라마 거의 멜로만 파는익ㅋㅋㅋ2 11:01 113 0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인데 느낌 비슷해?? 1 10:59 155 0
근데 궁금한게 요즘 왜 이혼/사별을 겪은 자식있는 남주 캐릭터가 많이 보이는 것 같지16 10:58 1754 0
마플 체크인은 해외반응이 별로 없는건가9 10:58 352 0
올해 드라마 뭐뭐 나와??? 나의비서랑 별들에게물어봐 중증외상센터8 10:47 284 0
남녀 주인공 배우 실제 나이 10살 넘게 차이 나는 드라마 뭐 있어?27 10:46 1121 0
오겜1 다시보는데 성기훈 진짜 양심없네9 10:46 1835 0
소방관 어때??? 10:45 26 0
케사 일일드라마 결혼하자맹꽁아랑 신데렐라게임 청률 최고 찍었네3 10:39 66 0
오늘 드라마 다리미패밀리,체크인한양,별들에게물어봐,지금거신전화는,나의완벽한비서,옥씨부인전 중..43 10:30 2079 0
마플 나완비 생각보다는 잼없다..5 10:27 498 0
마플 최애가 외모 관리 못해도 탈덕 마려워?10 10:20 155 0
카카오톡 업데이트했는데 적응안된다36 10:19 7292 3
김혜윤 너무 좋은 기사가 떠서 가져왔어7 10:15 884 0
정보/소식 ['25 OTT] "어떤 작품이 터질지 우리도 기대"…업계 선정 기대작28 10:15 1403 3
나의 완벽한 비서 잼써??19 10:12 1761 0
어쩌다가 도시남녀의 사랑법이랑 웰컴투삼달리 연속으로 봤는데 10:10 320 0
옥씨부인전 선공개 도파민 돈다ㅋㅋㅋㅋㅋ11 10:08 8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