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1화봤는데 이거 진짜 최근에 끝났구나 ㅋㅋㅋㅋㅋㅋ 12월 20일이 막방이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동석이 진짜 연기가 다 똑같은듯..103 04.28 18:1915917 1
드영배 전세계 초대박 났는데 한국에서만 1위 못 찍어본 드라마87 04.28 11:0821559 0
드영배가족여행 다낭VS후쿠오카98 04.28 17:165944 0
드영배/정보/소식 포브스코리아 [2025 파워 셀러브리티 40] 종합 순위54 04.28 16:326049 22
드영배/마플 차은우 김혜윤 합 어떰53 04.28 12:389563 0
 
폭싹 너무 울어서 부산으로 튄 편 다시 보고와야겠음 03.29 01:10 8 0
폭싹은 허투루 쓰는 캐릭터가 없어 억지 캐릭이 안나와 03.29 01:10 45 0
폭싹 보면서 안 우는 사람 있으면2 03.29 01:10 146 0
폭싹 장기연애하다가 깨지고 바로 결혼하는거7 03.29 01:10 315 0
관식이가 60대도 안됐었어...?5 03.29 01:09 1620 1
폭싹 소감1 03.29 01:09 37 0
원래도 아이유 호 였는데 폭싹이후로 극호됨....3 03.29 01:09 148 1
폭싹 난 왜 계속 울었냐면1 03.29 01:09 60 0
나만 폭싹 보면서 우나봐ㅠㅠ9 03.29 01:09 149 0
금명이 울때마다 두손으로 얼굴 가리는거 개귀여움;1 03.29 01:08 34 0
폭싹 연기구멍 단 1명도 없음4 03.29 01:08 80 0
어린 애순관식 03.29 01:08 19 0
금명이 몉살때 식올ㄹㄴ거야?1 03.29 01:07 45 0
아 관식이랑 애순이 이 연출 너무 슬펐어ㅅㅍㅈㅇ1 03.29 01:07 172 0
서강준 왜 이런 연기도 잘해...? 03.29 01:07 96 0
폭싹 16화 오열이야?23 03.29 01:07 652 0
충섭이 처음에 버스 따라가면서 에쵸티 음악 나올 때1 03.29 01:07 102 0
아니 금명이 임신하고 돈 꾸러다닌거 진짜뭐임????32 03.29 01:07 15870 3
애순관식 중년청년 너무 닮은거같아 03.29 01:07 24 0
서강준 차기작 진짜 기대된다 03.29 01: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