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네 도대체 왜? 정말 계엄이 합법이고 계엄이 성공했다면 지금 같은 일상 생활이 가능했다고 생각 하는건가?
같은 젊은세대조차 저렇게 행동을 하니까 한편으로는 이제는 정말 나라가 망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