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규빈 되게 신기하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 78

2 지금 보넥도 멤버들 채팅 상황

3소속사 역조공 반응 몬가 에스엠같음ㅋㅋㅋ 6

4급상승 헐 나 원래 큰방 잘안오는데 인기글보고 하고싶은말있어서왔어... 보넥도인기짱많음 12

5원래 노동하는팬이붙으면 남돌도 저렇게 나오는거가능한데 1

6뮤직웨이브 이벤트 하면 원래 순위 확 오름 11

7 실시간 보넥도 2

8보넥도 30분 예측 탑백 4위래 15

9뮤직웨이브 음원발매당일에 하는건 몇몇 팀 빼고 처음일걸..? 2

10죄송해요 태산군.. 난 당연히 당신이 비주얼 개꿀 멤일줄..

11라이즈 관심생겨서 요즘 보스라이즈? 보는데 1

12보넥도 ㄹㅇ 급 1군이네 급식픽이라더니만 33

13 얘들아 보넥도 논란의 그 파트 주인공 피셜 떴다 9

14근데 난 그냥 궁금한건데 명재현 왜 랩 시켰는지 궁금함 18

15하트 그뭔ㅋㅋㅋ 진입 이용자가 더 중요한데 9

16 하.. 난 명재현 전 회사 시절이 너무 좋음 5

17플레이브 진짜 인기 많나부닼ㅋㅋㅋㅋㅋ 15

18근데 팬들 스밍이면 기존곡도 차트 진입하거나 오르지않아? 16

19ㅂㄴㄷ가 뭔데 거기도 하이브야? 9

20개인적인 엔시티존 의견

1 유혜주 남편 조땡 진짜 좋은사람같아 14

2 김성철 진짜 로맨스 빼고 다하네.. 26

3 전지현 생각보다 평범하다 27

4 진영 진짜 해외에서 대박났구나...? 20

5 정보/소식 변우석 던킨도너츠 필리핀 모델됨 6

6 이 둘이 같은 배우분이였다니 5

7 헐 변우석 던킨 모델인가?????!??? 17

8 엥 고현정 아파?? 47

9 [단독] 에릭♥나혜미, 두 아이 부모 된다…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15

10 내 기준 아이유가 유독 이뻤던 날 6

11 송강 97같다고 말나온게 인기가요때문이기도 함17

12 이준혁 이게 고2때래7

13 와 권상우 손태영 아들딸3

14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39

15 강훈 권율 김도훈 김성철 서지훈 정건주 짝사랑 캐릭터 제발 벗어나길2

16 이 두 배우 느낌 비슷해보여

17 [단독] 금새록, 이준호와 만남 불발..'태풍상사' 여주 하차14

18 조선피크민 별명 누가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9 체크인한양 수라본 인별6

20 별들에게물어봐 옥씨부인전 나의완벽한비서 체크인한양 다 보는 익 있어?8

1 인스스 16:9 비율로 안올리는애들 ㄹㅇ 미감 개떨어진다... 33

2 롬앤 베어그레이프 리뉴얼 전후 비교 18

3 규카츠 화로에 하나씩 올리면 안 되는 거야? 18

4 식혜 다르게 부르는거 이름 뭐더라?ㅜ 20

5 편도결석 한 번에 쑥 뺐어..(ㅎㅇㅈㅇ) 6

6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59

7 직장내 성희롱 신고한 뒤로 회사에서 은따 당하는중..ㅋㅋㅋ 3

8 서른살인데 이런 폰케이스 쓰는거 에바야? 12

9 내가 이상한 취향인가.. 너무 사회생활 잘하고 말잘하고 3

10 옆집 담당일진 생겨서 좋아 4

11 20대 중후반 직장인들아 읽씹 안읽씹 서운해? 1

12 농심라면 재출시라는데 이거 먹어본 익 있어?

13 대학생익들 수업평가에 다른 강사 왜 언급해..? 1

14 친구만나면 다들 뭐해? 6

15 와 올해 의대경쟁률 10000:1 이래

16 회사 선배가 가끔 출퇴근길에 차태워주시는데 1

17 쿼카 너무 귀여워.. 6

18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은 다 비싸다고 해..? 10

19 출산 앞둔 산모 선물 추천해주라!

20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 무슨 요일 출근할거임??? 8

1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 26

2 만원의 행복 최초 응급실 간 연예인.jpg 11

3 사나 더 이뻐졌네... 5

4 불닭볶음면이 인도에게 갖다준 변화 10

5 카페 알바했었는데 ㄹㅇ 가게끝나고 들어오는 사람들 괴담급임 6

6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blind 17

7 저녁해놓고 치킨시켰어요.txt 16

8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gif

9 자해성 행동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 특히 먹고 자는거나 소비습관 같은거...twt

10 일을 얼마나 잘하길래 구청장이 이렇게 언급이 많은거임

11 20년전 강남 압구정 다이아수저들의 슈퍼카 모임 3

12 제가 유치원 시절쯤부터 몇년간 많이 아팠어요.jpg

13 무속인에게 날짜를 받은 것 같다

14 길가에서 그냥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할머니 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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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 41

16 폭발 쿨타임 다 채워가는 백두산

17 반려견 실종 10일만에 온 편지 1

18 저는 언팔해주세요 - 이 멘트 이거 외향인의 흥미를 너무나도 자극

19 데뷔조에 들었는데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연습생

20 "오늘 영장 집행?" 묻자 오동운 공수처장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