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87 01.05 22:3531001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17 01.05 23:25491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88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3 1:48125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34 11:231693 6
 
마플 맨날 팬 적은 그룹파다가 01.04 04:35 109 0
인티에다 포타링크 올려도돼??2 01.04 04:35 448 0
나도 포타나 썰 쓰고싶다 1 01.04 04:34 235 0
마플 난 아직도 내최애 괴롭힌 씨피러들 못잊음 5 01.04 04:34 238 0
더보이즈 큐 성격 어때7 01.04 04:32 552 0
포타 추찬 좀 해줘 씨피 안가림 2 01.04 04:31 227 0
메댄은 메댄인 이유가 있다 유우시는 어쩜 저렇게 잘할까1 01.04 04:31 254 0
당신들 안 자냐고요 4 01.04 04:22 261 0
와아.. 이거 유우시가 메댄인거 티남6 01.04 04:17 1086 1
위시 리쿠사쿠야 관계성 알려주실분2 01.04 04:16 600 0
난 내 씨피 른이 깁... (이라는단어를안조아하지만대체어가없음) 을 주는게 조아2 01.04 04:15 479 0
난 항상 알페스로 시작해서 나페스로 끝남 01.04 04:15 216 0
왼른이고 오른이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름 01.04 04:12 182 0
마플 멜론차트 1000위 안에도 못드니까 현타온다3 01.04 04:12 241 0
다들 본인 씨피랑 비슷한 드라마 커플 잇어? 2 01.04 04:11 72 0
귭청러들 왜 삐삐 안줌?ㅜㅜ1 01.04 04:10 307 0
응ㅍrㄹ 정주행했는데 어떤 조합에 꽂힘... 20 01.04 04:07 684 0
밴드게이가 좋다고 말해 11 01.04 04:07 641 1
본인표출 애니 덕후인 내가 보려고 올린 에이티즈 ㄹㅈㄷ 무대 두 번째!4 01.04 04:06 170 3
갑자기 내가 알페스라는걸 처음 알고 하게됐을때 어땟는지 궁금하네 2 01.04 04:05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