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말 자체는 때에따라 해석이 달리될수있지 그치만 저거 처음본게 티비조선 다큐같은데서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버리고 간 집 관광지로 한거보여주면서 저런 소리하길래 거부감 제대로 들었음 그때 한창 어느 지역에 건물도 일본처럼 일부러 지은거 부정적으로 화제도 됐었고 근데 좀 뒤에 공중파 예능에서도 문화재 가는 에피하면서 저 문구를 누가 지정해준것처럼 하는거보고 문체부나 어디서 홍보지원해주면서 저 문구 읽으라고 준거 아닌가 의심되더라고 역사학자들 사이에 요즘 저 문구가 유행인거아니면 내 의심이 맞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