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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일수록 진보는 아니지않나..? 암튼 못배울수록 극우는 맞는 것 같음
8일 전
익인2
권위주의 성향의 엘리트들도 국짐쪽이지.
8일 전
익인3
열등감 때문 아님?
8일 전
익인4
배운게없으면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지 못함. 그저 노예인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힘을 가진 독재자가 자길 통치해주길 바람. 저 당을 좋아하는건 누군가를 독재자처럼 짓밟고싶어하는 인간과, 짓밟히는 걸 리더십이라고 여기는 인간들임
8일 전
익인6
2 나도 이렇게 생각함
8일 전
익인5
일단 강남 삼구는 거의 민주당 아님 그리고 실제로 엄청 가난한데 못배운 사람들 중 찐으로 그쪽 많음ㅋㅋ.. 당장 주변에 한명 생각나네ㅇㅇ
8일 전
익인7
부자지망생들 많은거같음 망상속에 사는거지…
8일 전
익인8
우리나라 조선시대때 노비들이 거의 40~50%에 육박했죠. 노비들은 자유인으로 풀어줘도 주인에게 돌아갑니다. 자유의지가 없어요. 그냥 노비로 살면 주인 비위만 잘맞춰줘도 굶어 죽을 일이 없는겁니다. 강력한 주인을 만나고 싶어 하죠. 머리에 지식이 있고 세상을 아는 사람들은 속박을 견디지 못합니다. 자유의지가 굉장히 높죠. 노비들은 그게 웃긴겁니다. 왜 입닫고 눈가리고 살면 편한데 자유에 저렇게 목숨걸고 사나?? 그래서 독립운동하는사람, 5.18에 시위하는 사람 군사정권에 반대해서 시위하는 대학생들이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아니 밥잘먹고 똥잘싸면 되는데 뭔 먹고살일 났다고 저들이고 세상 시끄럽게 하냐고요 ㅋㅋ. 자유인들의 자유의지를 이해못하는 노비 DNA를가진 족속들입니다.
8일 전
익인8
라고 인티에서 복사했던글인데 맞말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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