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68 19:17164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6 01.03 16:527661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2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74 21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51 0
 
본인표출 미안해요🥹 25 12.30 00:20 1093 22
ㅁㅂ 광고 열심히 돌리다가 1 12.30 00:19 55 0
이건 전우애임 5 12.30 00:18 102 0
우리 아침까지만 해도 격차 4만표까지 줄어들어서 6 12.30 00:13 193 0
예준아 미안해 난 앞으로도 환연 못볼거같다 3 12.30 00:10 169 0
혹시 몰라서 3 12.30 00:09 140 0
나 오늘 안잔다 1 12.30 00:09 59 0
봉구적사고 가보자 24 12.30 00:08 1877 0
현재 플리들 12 12.30 00:06 553 0
플둥이들아 오늘이 막날이다?? 4 12.30 00:05 87 0
올해 제일 잘산물건 공기청정기 3 12.30 00:04 68 0
아나 오늘 연차 쓸 걸🤦‍♀️ 4 12.30 00:03 85 0
마플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간에 계정 만든다 1 12.30 00:03 80 0
아 ㅁㅂ 비트 남아서 다음에 쓸수있네^^ 15 12.30 00:03 198 0
오늘 일일 득표수 54 12.30 00:02 301 0
라스트데이 1 12.30 00:02 26 0
자 플리들 이제 서로 안아!!!!!! 18 12.30 00:01 237 0
우리 그럼 합산 몇위인거야? 2 12.30 00:01 190 0
적당히 해야지하다가 심장 쿵쾅댈정도로 투표함 7 12.29 23:59 84 0
아 안 자 공장 돌릴거야 4 12.29 23:5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