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시위하는 사람들 참 불쌍함

앞으로 본인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앞만 보고가는.. ㅎ



 
익인1
알바여
20일 전
익인2
겠냐 선동으로 어떻게 움짤까지 있을 수가...
20일 전
익인3
예..? 선생님 정신이 온전치않으세요 요얀원에서 틀니좀 닦으세요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방금 드라마에서 투바투 범규 나온 거 같음4 01.17 22:11 208 0
어 나완비 저 아이돌 아니야5 01.17 22:10 183 0
콩콩밥밥 풀버젼을 올려주네4 01.17 22:10 128 0
nct 나모순같은 5 01.17 22:10 89 0
슴콘 이 조합 뭐지 했는데 영자돌림이야ㅋㅋㅋㅋㅋㅋ64 01.17 22:10 3093 39
와 슴콘 레이 사진도 올렸네5 01.17 22:09 234 0
분위기 있는 거 좋아하면 앤톤한테 환장할 거 같음23 01.17 22:09 486 29
마플 엔위시 팬들 짹에서 왜케 나대?3 01.17 22:09 278 0
지옥의 노장충이 생각하는 노장 씨피들 4 01.17 22:09 240 0
유우시 원빈 아이린 카리나 미쳤다14 01.17 22:09 1018 10
앤톤 멍톤이 다리 봐 넘 무리하는데..6 01.17 22:09 240 15
슴콘 후기보면 재민 정우 성찬 원빈 시온14 01.17 22:08 633 0
요즘 머머 떵개할게요 < 이거 그냥 먹는다는 뜻이야?2 01.17 22:08 50 0
극우단체채팅방 (합성아님)3 01.17 22:08 114 1
온앤오프들아....4 01.17 22:08 90 1
도영이 보컬은 3 01.17 22:08 111 1
도경수 분명 몇년전까지만해도 mbti 불신자였는데2 01.17 22:08 148 0
마플 최애 배척당하는 익들 있니...2 01.17 22:08 147 0
원빈이 나비스 유진 보아님이랑10 01.17 22:08 447 0
슴콘 이 조합 모르겠지만14 01.17 22:07 8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