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2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 흑발했나바!!! 37 05.28 15:142030 0
인피니트/정보/소식 💛6/9(월) 단 하루💛 인피니트 데뷔 15주년에 만나는 시사회! 27 05.28 14:151222 1
인피니트 와 성규 새로운 페스테벌이다 19 05.28 19:11853 0
인피니트김성규 공식 슬로건 내줘 빌리언스 13 05.28 19:57394 0
인피니트 아니 오늘 우현이 뭐야 외모 뭔데 진짜 11 05.28 15:18654 0
 
뭐라고 성규가 상의탈의 해준다고????(해준다고는 안했음) 04.29 16:31 16 0
뚝들아 텔레파시 정답 봤어?? 04.29 16:31 32 0
다들 몇개 맞았어???? 23 04.29 16:31 509 0
음이탈보다 상의탈의라구???? 1 04.29 16:31 26 0
상탈이라고???? 2 04.29 16:30 48 0
텔레파시 역시나 나는 탈락 ㅋㅋㅋ 04.29 16:30 16 0
성규야 상의탈의라니 2 04.29 16:30 62 0
성규 진짜 팬좋아둥이.. 6 04.29 16:17 181 0
마플 난 우리애들 연차정도되면 사생 없을 줄 알았어 13 04.29 16:08 415 0
앙콘 여운이 아직도 남아서 컴백콘 부터 다시 보는데 2 04.29 15:51 47 0
우현이 프롬 오픈 첫날부터했으면 디데이 몇이지 5 04.29 15:40 146 0
아 진짜 김성규 힘들다 15 04.29 15:36 659 1
뚜기들아 우현이 인형 일반입금!! 04.29 15:23 134 0
뷰민라 일주일 전쯤에 영화 개봉하겠지? 1 04.29 14:59 88 0
성규 사평선 언제 올까… 9 04.29 14:32 242 0
인피니트 콘서트 영화 개봉하면 서울가서 한번은 봐야겠다 3 04.29 14:21 133 0
성열이 인형!! 4 04.29 13:55 184 0
뭐하냐 너네ㅋㅋㅋㅋㅋ 7 04.29 13:14 396 0
성종이 닭도리탕 직접 만든다는 건 줄 알고 대단하다고 했는데 6 04.29 12:53 363 1
프롬 베스트 친구는 어케하는거야? 5 04.29 12:53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