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내란수괴 선동 시민 공개처형!!


 
익인1
뭐요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4 01.10 14:2925916 9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3 01.10 13:383804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90 01.10 15:1822430 3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79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99 49
 
체포 안될 일은 없다 생각하지만 물리적 충돌 일어날까봐 걱정임..1 01.01 22:24 160 0
2명만 임명되면 탄핵 진행을 못하는거야?12 01.01 22:23 268 0
본진 시그 다이어리 꾸미는데 내미감 구리다14 01.01 22:23 1565 0
수상한그녀 영화랑 드라마랑 걍 달라??2 01.01 22:23 306 0
이 영상 왜 인급동 안 갈까4 01.01 22:23 699 0
녹음실 원빈이 너무 모에함3 01.01 22:23 307 12
다들 싫어하는 트친 유형 있어??11 01.01 22:22 151 0
아니 체포 아직 안됨? 01.01 22:21 86 0
요즘 재현이 정우 메타몽즈 내안의 붐이야 12 01.01 22:21 263 1
경찰가담자보니깐 남태령갔다왔어서 더 빡침ㅋㅋㅋ2 01.01 22:21 430 0
미쳤다 응팔이 이제 10년전 드라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01 22:20 154 0
엔시티 나페스 추천해주라 01.01 22:19 130 0
하얼빈 보고 계속 먹먹함 01.01 22:19 60 0
충격…이런 미개한 애 어디선가 활개치고 다니겠지 01.01 22:19 120 0
내 돌은 화장품 광고 찍었다! 하는 팬들 들어와봐10 01.01 22:19 166 0
마플 그냥 빨리 체포했어야했어8 01.01 22:19 272 0
근데 마크 앨범 나오면 여태 낸 싱글들도 포함되는거야?3 01.01 22:18 169 0
저는 날티 나는데 버석한 남자 좋아합니다 01.01 22:18 223 3
오늘 2호선 윈터 무슨 일이야2 01.01 22:17 1259 1
헌재 임명하는거 국무의원들이 무슨 자격으로 반대해??5 01.01 22:17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