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2628 4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689 8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102 02.12 21:203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20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48 35
 
빅ㅋ 34만원짜리 밥솥사면 젬 19만개 준다 13 01.03 00:47 242 0
이정도면 의젓한거지? 5 01.03 00:15 175 0
플레이브를 못 본지 어언 1년.. 1 01.03 00:13 230 0
보고싶어 1 01.03 00:11 56 0
울애기들 거짓방송 보고싶다 01.03 00:06 56 0
근데 사실 나 집 도착하면 7시 55분쯤이라 01.03 00:03 84 0
보고싶지만 참아야지 5 01.03 00:01 123 0
다들 어제까지는 잘 참다가 오늘부터 분리불안 오기 시작함.. 1 01.02 23:59 108 0
난 이제 방가냥이가 없으면 하루가 허전해.... 01.02 23:56 28 0
애들 정장입고 해줬으면 하는 챌린지 2 01.02 23:51 86 0
...생일 몰래 1월 3일로 바꿨어 8 01.02 23:51 241 0
이렇게 기특했던 고양이 혹시 못 보셨어요? 8 01.02 23:50 182 0
얘들아 예준이 버블 음성 중에 3 01.02 23:50 99 0
난..난..못버텨.. 1 01.02 23:49 138 0
냥모냥모 쿨탐 찼다 1 01.02 23:45 42 0
💗:안대앵~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1 01.02 23:44 101 0
장터 빼빼로 스페셜포카 예라인 구해요 01.02 23:39 50 0
아 액자식 구성 진짜 볼 때마다 웃김 1 01.02 23:34 106 0
장터 1월 4일 십카페 12:30타임 동행 구해봐요 2 01.02 23:30 121 0
에잇! 됐다 그냥 밤비 오빠해!!! 2 01.02 23:1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