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68 19:17164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6 01.03 16:527661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2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74 21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51 0
 
이 작곡즈 영상 너무 좋다 3 19:23 62 0
7일 , 10일 십카페에서 빼빼로 스포 교환할 플둥 찾아요👀 19:21 37 0
덕메가 빼빼로 포카 아예 못 구했는데 2 19:20 158 0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74 19:17 1747 0
보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ㅏㅏ악 1 19:12 36 0
댕냥즈 캐해ㅋㅋㅋㅋㅋ 4 19:06 132 1
봉구는 위키드 봤을까? N을 자극시키는 영환데!!! 4 18:56 78 0
맨날 듣기만 했지 불러본건 첨이었는데 5 18:38 185 0
플레이브 보고싶다고 말해 13 18:28 168 1
플브 없는 동안 플둥이들 상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15 18:18 562 1
아니 친구가 인스타 디엠방 제목을 내꾸💙 이래놔서 3 17:44 268 0
생일 버블 받았는데 5 17:43 185 0
ㄱㄷ 인기상 언제 받는지 알아? 3 17:40 188 0
쁜라인 헤드번팅 5 17:21 224 0
새삼 밤비는 어떻게 그 ai한테 냅다 브라이언이라고 한거지 2 17:20 147 0
당연하지만 17:20 55 0
우리 1월 5일날 뭐있어? 6 17:20 269 0
밤른 2공1수 너무좋음 10 17:15 160 0
플둥이들 약간 1월 1일까지 괜찮다가 2 17:13 154 0
플레이브 보고 싶어 1 17:0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