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배우들 욕하는 건 아닌데
뭐라해야하지 오히려 무명이나 덜 유명한 배우들이 아니라 더 신경쓰이고 정신이 사나워짐(내가)
이거왜이러냨ㅋㅋㅋㅋㅋ
연기들은 다 너무 잘하는데


 
익인1
난 연기도 별로였고 안죽겠네 싶어서 긴장감 제로
1개월 전
글쓴이
아맞아 후자 때뭄에 몰입이 안돼 지금 보는중인데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3 02.01 16:1221179 6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56 02.01 19:0111761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57 02.01 19:232167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47 02.01 21:0211002 1
드영배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41 02.01 15:0311506 1
 
다들 OTT 뭐 이용해?26 01.14 20:31 153 0
와 꽃남 다시보는데 준표 찐사랑이구나6 01.14 20:30 319 0
마플 신예은 영화랑 안어울린다6 01.14 20:30 376 0
OnAir 신데렐라게임 드디어 내일 다들 멘붕 파티네 ㅋㅋㅋ20 01.14 20:29 155 0
진짜 이둘 생활연기하는거같은데ㅋㅋㅋ2 01.14 20:28 692 1
허가윤 포미닛 활동할 때부터 좋아했는데4 01.14 20:27 2001 0
시사회 자리 랜덤이야 선착순이야??13 01.14 20:26 80 0
마플 수지 영화 감독 거의 상업영화 입봉작이네 4 01.14 20:23 263 0
범죄도시 1부터 4까지 다본 익? 제일 좋아하는 빌런 누구야 11 01.14 20:22 79 0
나 검은 수녀들 시사회 당첨됨,,,,10 01.14 20:19 357 0
마플 ㅙ 자꾸 응답하하 새작을 기다리는 거지 ㅋㅋㅋㅋ 01.14 20:19 47 0
마플 요즘 관심있는 배우 드영배에 검색하는데 바이럴같다는 말이 많다2 01.14 20:17 137 0
남궁민도 사극 잘하네...연인 3화 보는중2 01.14 20:17 82 0
넷플 sbs 드라마 자막기능 있어??4 01.14 20:16 54 0
이준영 정은지 로코로 만난거 실화냐3 01.14 20:15 209 3
마플 원경 ㄹㅇ 재밌는데 재미없어ㅋㅋㅋㅋㅋ5 01.14 20:14 287 1
위키드 파트2에서 피예로 왕자 정체(ㅅㅍㅈㅇ) 21 01.14 20:13 418 0
영화촬영이 은근 짧네1 01.14 20:05 226 0
임시완 자기 악역 연기 관련해서 언급한건데6 01.14 20:03 644 0
수지가 불륜녀 역할 맡은거 자체가64 01.14 20:02 88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