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4 01.03 16:527607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1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29 18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40 19:17388 0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16 0
 
기절하고 싶은사람 3 12.27 22:09 134 0
얘들아 가자 ㄹㅆㄱ !!!!!!!!!!!!!! 8 12.27 22:08 112 0
바로 어떤광고인지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11 12.27 22:00 228 0
우리 지짜 열심히 투표하자.. 10 12.27 21:57 185 0
사녹 다운로드 내역서 질문.. 6 12.27 21:45 149 0
아니 나 라디오 듣다가 너무 놀람 5 12.27 21:45 264 0
엄마가 노아가 좋다고... 5 12.27 21:39 202 0
하미니에게 다들 서프라이즈 해주는거 2 12.27 21:26 193 0
문자 드볼 안해 안해 안해!! 30 12.27 21:23 313 0
💙 예준 💜 노아 씀 💗 핑쫀디 ❤️ 은호 씀 🖤 하미니 5 12.27 21:18 214 0
굿즈 받았다ㅠㅠ 12.27 21:12 46 0
뉴플리인데 혹시 이거 비공굿 포카일까? 6 12.27 21:08 333 0
드디어 굿즈왓당! 행복해 1 12.27 20:56 142 0
하민이 긴장한거 왤케 티나냐 너무 웃기고 귀여워 12.27 20:26 40 0
하..귀여워 ..🥹 12.27 20:10 49 0
하미니 준비 많이 한듯 ㅋㅋㅋㅋㅠㅠㅠㅠ 12.27 20:08 117 0
와 소름 문자로 티키타카성공ㅋㅋㅋㅋ 2 12.27 20:08 288 0
ㅍㄷㅎㅌ 처음으로 다 못받았어 ㅠㅠ 2 12.27 20:06 102 0
크런키 빼빼로 더 먹고싶어서 더사러 원정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13 12.27 20:02 242 0
하민이 연습 엄청 했을거 알아서 더 대견하고 기대됨 1 12.27 20:0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