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넴드 말고 그냥 평범한 트친들 


 
익인1
까빠짓 심해서 좀 ;
2일 전
익인2
까글 정병글 가지고오는거
2일 전
익인2
본진 인장달고 타돌 안좋은글 가져오는거
2일 전
익인3
욕 너무 많이 하고 싸불에 말 얹는 거
2일 전
익인3
그러니까 싸불 조장하는 사람들
2일 전
익인4
말 너무 많은 사람 (사담 포함
2일 전
익인5
까빠
2일 전
익인6
사랑으로 자주 까는애들
2일 전
익인7
자꾸 우울한 얘기 하는 사람
2일 전
익인8
까빠ㅇㅇ 비계에서 할 법한 얘기를 공계에 대놓고 하더라
2일 전
익인9
모르고싶은 정병계얘기 끌고와서 마플타는거 속상할순있는데 알고싶지않은걸 알게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75 17:421239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6 11:541640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62 6:256798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7 13:091225 26
스키즈다들 6일에 뜨는 스텝아웃 28 16:03451 0
 
마플 중국팬 많은 돌이랑 엮이면 피곤한듯3 16:02 108 0
광화문 어디로 가야돼?4 16:01 131 0
재현이 전역은 내년인가 ?3 16:01 201 0
다음주도 집회 하지??1 16:00 46 0
한강진 8시정도 도착할거같은데 그때도 시위하려나..?3 16:00 91 0
마플 12월 사건사고때메 떡밥이 너무줄어서.. 탈덕위긴데14 16:00 166 0
마플 북한 군사력 키우는데 공헌해주고 칭찬받은 16:00 44 0
오늘 북한 담화 2찍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림5 15:59 541 1
마플 돌한테 전혀 도움 안될만한 것들 알티 미친듯이 태우는 애들때문에 환장하겠다 15:59 42 0
환승하면 한강진이고 쭉가면 경복궁인데7 15:59 261 0
잊지 말자 한남동은 권영세 지역구다1 15:58 218 0
지금 한강진에 시위때마다 나타나는 어그로 나타났대4 15:58 251 1
와 유인나랑 지연 15년전 영상인데 왜케 이쁨 15:58 182 1
최애 차애를 고를 수가 없어...4 15:58 75 0
나도 깃발 만들고 싶은데 자차 없어서 짐 될까봐 못 만들겠어ㅠㅠㅠ 15:57 18 0
고척 자리좀 봐줄사람 15:57 35 0
마플 탄핵 반대집회 2030 실체 이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네ㅋㅋㅋ11 15:57 305 1
마플 슴 굿즈 근데 자기들도 구린거 알아서 포카에 홀로그램 뿌린거 웃겨 15:57 48 0
마플 소통 안 온다고 떼쓰는 애들 진짜 황당하다2 15:57 103 0
마플 하이브빠들 이제 중소돌 투자 끊긴게 민희진때문이라던데10 15:5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