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사고싶다 


 
익인1
백퍼 나오겠다 싶었는뎈ㅋㅋ
7일 전
익인2
나올걸 gs에서 나온다한거 같은데 굿즈세트 근데 나도 공기만 사고 싶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48 01.08 14:0032701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4 01.08 05:4759757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6 01.08 13:538730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5 01.08 13:1919331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6 01.08 16:263301 0
 
올해 백상 남자신인 노재원배우 후보되면 받을거 같은데17 01.02 23:04 252 0
OnAir 정지소 진짜 연기 잘하네 01.02 23:02 70 0
박정민이 로맨스 한다면 ...(시대극)8 01.02 23:02 156 0
나 드라마 안보는데 유연석 (ㅅㅍㅈㅇ?)3 01.02 23:02 168 0
박정민 요즘 리즈네3 01.02 22:59 149 0
OnAir 박씨 배우 인스타 사진인데 01.02 22:58 302 0
북극성 언제쯤 올까7 01.02 22:56 108 0
애플티비에서는 볼 거 뭐 있어...?????8 01.02 22:55 93 0
OnAir 아씨두리안 단등명인가 01.02 22:53 45 0
OnAir 우와 박씨 완전 내스타일6 01.02 22:52 120 0
OnAir 영화 생각난닼ㅋㅋ1 01.02 22:52 47 0
OnAir 박씨 배우 누구야??!1 01.02 22:52 124 0
OnAir 헉 저 사람이 박씨인가봄 01.02 22:51 34 0
OnAir 오 박씨 젊어졌어ㅋㅋㅋ 01.02 22:51 31 0
OnAir 헐 진짜 태진아네 01.02 22:51 19 0
오겜2 최애 조합이 누구야?8 01.02 22:49 167 0
OnAir 박씨 젊어져서 진영이랑 삼각관계 되는거 아님?2 01.02 22:49 105 0
멜로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 뭐야?5 01.02 22:45 42 0
내배우도 핑계고 나왔으면 좋겠다…1 01.02 22:42 74 0
OnAir 설마 박씨도 젊어지려나2 01.02 22:4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