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나와서 지껄이던 너의 그 당당함과 뻔뻔함은 어디로 갔냐?
진짜 너의 말대로 너가 잘못이 없다 생각하고 부정선거 있었고 내 마누라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찌질하게 일부 지지자들 뒤에 숨어 있지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직접 변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