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드림은 청량이 근본인데 스무디 같이 무거운 곡까지 잘 어울릴 줄은 솔직히 몰랐음
그룹한테 확실한 이미지 한가지 심어두는게 사람들한테 각인시키는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드림처럼 이름 자체에 “꿈과 희망”이라는 추상적인 이미지 하나 걸어두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일단 듣는 재미 보는 재미가 너무 있음
그리고 완전 힙한 거 해본 적 있나?? 비트 때려박은 찐근본 올드스쿨 힙합 한 번 보고싶음
그냥 드림 타이틀 보다가 끄적여봤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