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67 15:093352 23
라이즈다들 뭐 샀어 50 10:371868 0
라이즈 잡지 표지 사진에 있는 바코드 인식하면 글자 뜬다! 27 01.08 22:212030 3
라이즈 앤톤 니트 포카.... 28 13:01759 16
라이즈 투톤즈 ㄹㅇ 어케했냐 이 포즈 이 표정 이 감성 26 01.08 22:12836 43
 
이와중에 89즈 또 짐 2 01.06 20:37 140 0
내일도 일찍 목욕재계 하고 기다리겠어요 01.06 20:37 9 0
다들 내일 시간 비워놔 01.06 20:37 40 1
3 3 숙소 구조조정이 이렇게 빨리 이뤄지다니 1 01.06 20:37 132 0
또토리가 타로 형을 위해 큰방에서 다 같이 오순도순 자자 3 01.06 20:36 70 0
숙소 바뀐거 어차피 예상됐음 ㅋㅋ 타로 소희 앤톤 01.06 20:36 152 0
하 그럼 가습기 물도 각자 채워야 하잖아 1 01.06 20:36 67 0
정보 과부하 중 1 01.06 20:35 104 0
그럼 원래 아랫층이 네명 위층 두명이었어?? 7 01.06 20:34 246 0
손이 떨림 내일 라방 1 01.06 20:34 65 0
원빈이가 라방 조만간 한대 3 01.06 20:34 66 0
타로 막내들이랑 같은 숙소되고 좋아했을까 또토리방 자주 놀러갔었는데 7 01.06 20:33 185 0
확실한건 윗층 숙소가 더 시끄러울듯 6 01.06 20:33 221 0
원빈이가 또톤이 이렇게 말하는 거 01.06 20:33 103 0
타로 혼절 각 ㅋㅋㅋㅋㅋ 2 01.06 20:33 116 0
휀걸은 재미없는 일상 얘기 들려 달라고 했는데 2 01.06 20:33 136 0
아 베이스소리가 큰지 키보드소리가 큰지 아직 못 들었는데요 01.06 20:33 28 0
흥미진진 숙소썰 01.06 20:32 36 0
맏형과 막내들 너무 귀엽겟다 01.06 20:32 24 0
타로 소희 앤톤 윗층이넹 ㅋㅋ 01.06 20:3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