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단 나, 너보단 me / 넘쳐나는 pros, 난 없어 cons
It's for sure, 근데 널 보면
아무리 달궈봐라 난
쉽게 타지 않는 이 푸른 심장은 다시 또 깨어나
볼 일 없지 그 말엔 날 함정에 빠뜨려도 그대로지 이대로
들통날 걸 red lie, 못 피할 걸 red line
과한 듯 해 그렇다 해도 상관 없는듯 해
너한텐 적당히가 안되더라 난 네 앞에서면 선을 훌쩍 넘어가버려 다
넘치는 듯 해도 체하진 않게 지나친 듯해도 진하진 않게
가사에서 느껴지는 퀸력이 잇음.. 누가봐도 장원영이 쓴 가사임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