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느좋은 들어봤는데…그냥 변형시킨건가?느낌굿~이렇게??


 
익인1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변형해서 쓰는 거 맞는거 같네 느좋 느굿ㅋㅋㅌㅌ
3일 전
익인2
성한빈 ㅋㅋㅋ
3일 전
익인2
느좋 단어를 배우고 나서 느좋 늬앙스 땜에 쓰지말지 고민된다 하더니 느낌굿으로 써서 같이 느굿 이러는거
3일 전
글쓴이
오 한빈님이구나!난 그냥 변형해서 쓰는건줄 알았어 완전 느굿이네ㅋㅋㅋ
3일 전
익인2
근데 어딘가에선 먼저 쓰고 있었을지 몰라.. 난 이 기준이긴 했지만ㅋㅋ
3일 전
익인3
내 최애가 한말가튼데 ㅋㅋㅋ 맞어 느낌굿 느좋 어감이 좀 그렇다구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아하ㅋㅋㅋㅋㅋ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쓰고보니깐 어감이 좀 그렇긴하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마플 난 친구 손절하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닌것 같아서 친목으로 뭐라 말하기 싫음 01.04 23:15 22 0
아이돌들 12시 땡하고 소통 올까?2 01.04 23:15 96 0
환연2도 재밌는데 환연1이 날것 그자체로 재밌음 ㅠㅠㅋㅋㅋ1 01.04 23:14 25 0
마플 저런 놈들이 그 일 잇고 나서2 01.04 23:14 30 0
OnAir 그알한다 01.04 23:14 15 0
OnAir 시작했넹 사이비 굥 01.04 23:14 23 0
해외에서 분철<뭐라표현해? 01.04 23:14 28 0
마플 .4 01.04 23:14 190 0
OnAir 🌟그알 시작🌟 01.04 23:14 28 0
솔직히 거룩한척 뭔뜻인지 이해 잘 안갔는데 오겜에서2 01.04 23:14 107 0
요즘 재밌는 드라마 머있어3 01.04 23:14 23 0
마플 애도기간 소통 어쩌고 훈계질 하는애들이 웃긴게8 01.04 23:13 147 0
그알시작 01.04 23:13 18 0
와 근데 데못죽 테스타 교통사고는 진짜 현실이었으면 정병 오졌겠다1 01.04 23:13 44 0
지금 그알 천공 방송 시작함 01.04 23:13 40 0
슴돌들 이런 눈화장 언더 애교살 섀도우 대체 뭘까13 01.04 23:13 912 0
ㅁㄱ 잘해 익들아 다른 커뮤 보니까 여기서만 저러는것도 아니더라1 01.04 23:13 57 0
마플 ㅍㅁ 근데 소신발언인데 나도 돌팬인데 아이돌 친목3 01.04 23:13 126 0
검사 직업 전망 어때보임??1 01.04 23:12 73 0
한강진 사람 많이 빠졌어?5 01.04 23:12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