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돌들의 바램도 그게 아닐까.. 미움받을 용기가 쉽게 생기면 참 좋을텐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까.... 뭐가 걸러야 할 말이고 뭘 받아들여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미움받을 용기도 생기는데 머릿속에서 어떤걸 받아들어야 하는지 가스라이팅과 진실 가운데서 혼란스럽기만 하니까 나에대한 공격들을 계속 곱씹어 볼 수 밖에 없더라. 서비스직인 나도 그랬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이 비춰지는 아이돌들은 몇배로 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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