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83 01.05 22:3530294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17 01.05 23:254514 1
엔시티다들 슴콘가? 104 01.05 21:494170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825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3 1:481201 0
 
OnAir 와 벽 아예 눕혀버림 대박 01.04 16:06 122 0
로제 앨범 샀는데 ㄹㅇ 넘 예쁨,,,10 01.04 16:05 814 3
OnAir 가자가자 민주노총 가자 01.04 16:05 58 0
골디도 돔에서 해?3 01.04 16:05 177 0
또 민주노총이 길 연다 01.04 16:05 62 0
OnAir 얘들아 민주노총이 벽 뚫는다 실시간1 01.04 16:04 214 0
쉐도우밴 서치밴이어도 디엠이나 멘션 보내는건 가능해? 01.04 16:04 17 0
난 남자들 군문제 예민하다면서 굥 군면제는 왜 안 까나 모르겠어4 01.04 16:04 71 0
OnAir 와..한강진역 민주노총분들이 길 뚫기 시작5 01.04 16:04 636 0
약간 자극적이고 강렬한 노래 듣고 싶을 때마다 슴돌 노래 찾아들음ㅋㅋㅋㅋ 01.04 16:04 26 0
진짜 찐으로 기침하는 사람들은 마스크안쓰고5 01.04 16:04 289 0
마플 어그로는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01.04 16:04 21 0
헐 청소년들은 배민 못시켜먹어?33 01.04 16:03 1794 1
마플 이제 법쪽마저도 민희진편 들면 하이브빠들 멸망이지?1 01.04 16:03 93 0
마플 송민호 군대 문제로 남초랑 유튜브에서 엄청 까이던데..9 01.04 16:03 303 0
콧대 대박이다 2 01.04 16:03 96 0
한강진 사람 개많은데 경찰이 차선 더 안빼줘서 뒤쪽 자리 없고 복잡해ㅠㅠㅜ 01.04 16:02 202 0
지금 오는 사람들 '광화문' 으로 가는 게 좋아2 01.04 16:02 711 0
마플 중국팬 많은 돌이랑 엮이면 피곤한듯3 01.04 16:02 117 0
광화문 어디로 가야돼?4 01.04 16:01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