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이날 누적관객수 300만 관객을 맞이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개봉 이틀 째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맞았고,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맞게 된 것이다.

이는 1300만 흥행 영화 ‘서울의 봄’(10일째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하얼빈’의 흥행 기세는 18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헌신과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모습을 모두 담은 스페셜 포스터에는 안중근(현빈), 박정민(우덕순),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모리 다쓰오(박훈), 최재형(유재명), 이창섭(이동욱),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까지 열연의 주인공들이 눈길을 끈다.

https://v.daum.net/v/20250101152902570

[정보/소식] '하얼빈' 300만 돌파 | 인스티즈




 
익인1
까레아우라!
3개월 전
익인2
까레아 우라!!!!!
3개월 전
익인3
까레아 우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79 05.02 14:427360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00 05.02 13:245928 0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87 05.02 18:2211579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68 05.02 15:392273 1
드영배 아이유 동명이한테 어린이날 선물 줬나봐64 05.02 22:0713321 34
 
마플 그놈의 정배ㅋㅋㅋ 솔직히 정배가 어딨음?ㅋㅋㅋㅋ1 03.29 14:47 77 0
뭔가 다 모르겠지만1 03.29 14:46 102 0
아이유문소리가 애순이고 박보검박해준이 관식이어서 좋았어 03.29 14:45 36 0
김소연도 노미 제발 ㅅㅊㅅㅊ3 03.29 14:45 53 0
폭싹 이제 다 나와서 한번에 몰아보는 사람들 있나? 03.29 14:44 25 0
마플 김ㅌㄹ 정병이야 뭐야ㅋㅋㅋ1 03.29 14:44 57 0
충섭 "저희 어머니는 저보다 금명이를 더 좋아하구요”6 03.29 14:44 3919 1
박보영도 노미는 될수 있을거같음1 03.29 14:44 204 0
마플 백상플은 항상 끝이 마플인듯1 03.29 14:43 43 0
폭싹 배우팬인데 백상 최우수후보2 03.29 14:42 249 0
마플 김태리는 악귀때도 확정이네 뭐네 하다가12 03.29 14:42 447 0
폭싹 궁금한 거 있어!!!!!2 03.29 14:41 103 0
폭싹 관식이 애순이네 가난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아니지 않아?7 03.29 14:41 365 0
마플 백상 김태리가 정배긴한데 정년이 엠사랑 문제있었어서10 03.29 14:41 259 0
마플 여기는 병크없는 배우들은 그렇게 패면서5 03.29 14:40 126 0
이준영 원래도 소처럼 많이 일하고 대본 꽤 많이 들어오던 배우였는데6 03.29 14:40 497 0
충섭이네 엄마는 금명이 처음 봤을때2 03.29 14:38 305 0
의외로 장나라가 받을수도있을거같은데4 03.29 14:38 243 0
근데 백상플은 매년 패턴 비슷해서 뭐....1 03.29 14:37 109 0
넷플 빡세네 더원더풀스 어제 차은우 촬영 목격짤8 03.29 14:37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