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9l
너무 행복하다… 다시 돌아오지마세요


 
익인1
축하해!!!
2일 전
익인2
아 우리판이었으면 좋겠다 ㅠㅠㅠ
2일 전
익인3
최근에?
2일 전
익인3
부럽다
2일 전
익인4
아 우리판이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5
부럽다ㅠㅠㅠ
2일 전
익인6
와부럽다ㅠㅠㅠ
2일 전
익인7
부럽다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8
개부럽다..
2일 전
익인9
진짜 부럽다
2일 전
익인10
부럽다
2일 전
익인11
아 뭐지 우리판이었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12
진짜 잘 선택하셨다
2일 전
익인13
우리판은 말만 하고 계폭은 하지도 않던데 ㅜ 부럽다
2일 전
익인14
부럽당.... 난 트위터 신고한거 성공해서 계정 잠궜다고 알람 왔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멀쩡히 살아있어서 홧병남ㅋㅎ
2일 전
익인15
ㅊㅊ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예쁜 노래 가사 추천받습니다10 0:52 50 0
마플 이번에 프젝7 데뷔조 1위 중국인인데 중국에서 심하게 배척당한대23 0:51 414 0
큰방 타로 2차3 0:51 134 0
아니 근데 침착맨 학교다닐때 사진 좀 ptsd 와......85 0:50 2130 0
엔위시, 에이티즈 자컨 추천해주라...18 0:50 86 0
마플 내 본진이 점점 사장되는걸 보는게 마음아파 0:50 100 0
와 나 진짜 딱 하루 인티 안 들어왔는데 4 0:50 149 0
진지하게 하이디라오랑 비슷한 노래 없을까ㅠㅡㅠ5 0:50 89 0
와 깃발 동시에 흔들리는거 봐 0:49 152 0
해린이 너무 예쁘다1 0:49 143 0
본진 멤 군대간지 100일이 넘었네1 0:48 39 0
프리미엄 페루 이민 성공13 0:48 124 0
챗지피티 무료버전 질문 횟수 제한있어?11 0:47 325 0
아 슴 30주년 엠디 슴콘 엠디로 올라오나보네 0:47 123 0
예전에 보플 외국인 1위할때까지만해도 다들 반감 심했던거같은데16 0:47 396 0
부정선거라 하는 이유가 국짐이 과반수가 아니라서야?8 0:47 187 0
연극/뮤지컬/공연 애배 보러갔다가 본진에 대한 마음이 더 뜨거워짐 1 0:46 21 0
마플 그 유명한 조중동이 윤석렬 쉴드 안치는거면 버림 당한거 아니니? ㅋ5 0:46 98 0
약간 처음에 못했어도 여론 보고 연습해오면 호감되는거같아2 0:46 49 0
나 준비 됐어!44 0:46 72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