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전국 5.0 수도권 4.5

1/1 방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읍이라는 지역알아?385 06.08 16:0527353 4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191 17:275254 2
드영배 올해 방영 드라마 중 잡은 드라마 커플들 적어주고 가자👩🏻‍❤️‍👨🏻80 06.08 16:175393 6
드영배/마플광장 추영우 연기어땠길래74 06.08 22:3919660 0
드영배피부 하얀 배우 누구 있어?74 06.08 21:035323 2
 
일부러 그러는 거지?2 05.05 22:59 146 0
OnAir 백상이 울어!!!!!! 라고 하면 우는 사람들의 모임3 05.05 22:59 122 0
마플 근데 아이유 역대급으로 많이 잡아주긴하네4 05.05 22:59 367 0
OnAir 제작 환경에 있는 문제들을 더 언급해주지 05.05 22:59 51 0
OnAir 현빈 진짜 얼굴 쩐다2 05.05 22:59 42 0
OnAir 처우개선을 왜 백상 보고 처 하라는지 모르겟습니다16 05.05 22:59 268 0
OnAir 근데 배우분들 눈물 흘리는거 보니까 05.05 22:59 314 0
OnAir 백상 시상식 시간이나 좀 줄였으면 좋겠음 05.05 22:59 20 0
OnAir 난 걍 내가 스탭 입장이라면 되게 감동일거같은데7 05.05 22:59 137 0
밖이라 백상 못보는데 ㅋㅋㅋㅋㅋ축공 넘 궁금해서 05.05 22:59 87 0
OnAir 왜 의미있고 좋은데 05.05 22:59 66 0
드라마 작품상 보면 될듯3 05.05 22:58 112 0
OnAir 취지는 알겠는데 ㅋㅋ 상이나 잘 챙겨줘라 05.05 22:58 67 0
OnAir 하 ㄹㅇ 저것도 일이잖아 엉엉 돈 더줘라 05.05 22:58 65 0
OnAir 축하무대 개좋다ㅜㅜ 05.05 22:58 29 1
말로만 감사하지 말고 돈 나눠 받아..5 05.05 22:58 251 0
OnAir 어휴 안그래도 힘든데 노래 연습까지 했을거 생각하니까4 05.05 22:58 139 0
마플 맨날 저런거 보는것도 아니고 시상식때 한 번 보는건데1 05.05 22:58 54 0
마플 출연료, 처우 개선 호통을 왜 백상에다 하냐..26 05.05 22:58 1433 0
OnAir 스탭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3 05.05 22:5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