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어떤 신인배우 요즘 바이럴 돌리나? 했는데1 01.13 21:43 63 0
마플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못가는게 첨이라 정병 옴...1 01.13 21:43 57 0
마플 충분히 팬덤 난리날만한 일인데 탐라 조용한게 ㄹㅇ 현타다17 01.13 21:43 353 0
걍 라이징 남돌들 다 고척가자1 01.13 21:42 70 1
요즘 나온 신인 중에 비주얼 탑은 이즈나 인듯 01.13 21:42 77 0
남돌들 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3 01.13 21:42 127 0
위시 전국투어 한 번 더 해줘라2 01.13 21:42 80 0
근데 이제 플미 안끼는 그룹이 없어서2 01.13 21:42 117 0
재민제노 투샷 셀카 사진 두장이.. 맘찍수 11만 돌파2 01.13 21:42 212 1
마플 ㅊㅁㅎ은 왜 가만있질 못하나 01.13 21:42 40 0
마플 차라리 고척 할거면 돌출이라도 좀 잘뽑아줬으면.... 01.13 21:42 25 0
아는 사람 홈마인데 겁나 금수저다3 01.13 21:41 340 0
와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를 이길 사람은 안나올거라 장담했는데1 01.13 21:41 147 0
보넥도 엠카 사전투표 막날인데 한번만 해주실 분🥹(현재 2위…) 01.13 21:41 141 5
마플 고척 4층만 별로라 하는데 3층도 별로임...12 01.13 21:41 207 0
마플 아니.. 그래도 고척이니까 내 자리가 있었던거야ㅠ1 01.13 21:41 53 0
마플 실제로 플미 백단위로 붙여가는애들이 정병부리는경우 개많아 01.13 21:41 41 0
태용이 올해 전역인가?8 01.13 21:41 214 0
얘들아 라이즈 허그 왤케 좋음? 아 미친듯 진짜 찰떡이야4 01.13 21:40 159 5
아니 건강검진에 회사가기 싫냐는 항목 있어서 그렇다고 체크했더니3 01.13 21:40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