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데
그거 결국 다 터는지 아무도 모르는거야 처음부터 업체가 물량을 떠안고 시작하는거라 한터에 송장이 찍힘 써클에 출고량 기록되고 시중에 풀린 후 안 팔린건 반품되는거 하고는 다른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데 왜 섞어서 오도해
특정 그룹 사례에서 땡겨쓰기가 결정적으로 들킨게 써클이 초동보다 줄어서인건 맞음 근데 걔들 말대로 다 털고 그것만 반품된건지 아무도 확인 못함 왜냐면 그걸로 알 수 있는건 초동이 찍힌 후에 몇 달간이나 수십 회의 팬싸와 미공포 발매를 했는데도 총판이 늘긴 커녕 줄었더라 이 사실 뿐임 한터가 줄어든 걸로 확인된게 아니야 업체가 떠안은거 다 팔리고 남은 거 반품했는지는 모르는 일임
뭘 망상으로 별 시답잖은 쉴드를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