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특보, 〈스트레이트> 등 시청률이 모두 상승, 광고노출량(GRPs)이 대폭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날 유튜브 MBC 뉴스 채널에 동시 접속자만 147만명이 넘었다. 비상계엄 당일 김종우·조윤미 PD 등 제작진은 국회로 바로 갔다. 추위에 떨면서 찍은 장면이 긴급 편성돼 방송됐는데 그날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탐사취재센터에서도 유시민 작가와 바로 연락해서 100분 토론을 긴급편성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상파 3사 가운데 MBC만 유일하게 5년 연속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