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OnAir 현재 방송 중!
스피커로 반대집회하는 사람들한테 
탄핵되지롱~😜탄핵되지롱~🤪탄핵되지롱~😝 노래 부르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50 01.04 17:4225251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43 01.04 22:3730386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8 01.04 19:175261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427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3993 34
 
마플 커뮤 안하는데도 커뮤용어 쓰는 애들 많지않나?8 01.04 19:21 87 0
아이즈원때 아드레날린 무슨 무대야 ?4 01.04 19:21 75 0
마플 팬들을 억지쉴드 치지말고 심한거 피뎊따서 넘겨5 01.04 19:21 77 0
마플 쉴드때문에 플 길어지는듯10 01.04 19:20 167 0
프젝7 골디나오네?4 01.04 19:20 161 0
앞으로 광화문만 가야겠다 시민노총 이상함4 01.04 19:20 1259 0
마플 금지어 우회를 실제로 볼줄이야.. 01.04 19:20 71 0
주연 얼굴 진짜 작다7 01.04 19:19 118 0
삼각관계 요즘엔 다들 싫어하는 추세지? 12 01.04 19:19 260 0
마플 별로니까 별로라고 말하지1 01.04 19:19 49 0
마플 공지창조까지 하네3 01.04 19:19 94 0
마플 ㅎㅅㅎ 팬들은 연말연초까지 하고 다니는 짓거리들이 대단하다2 01.04 19:19 156 0
마플 연말 사녹 스탠딩 당첨됐는데 안가서 정병걸렸는데10 01.04 19:19 76 0
마플 쉴드칠때 팬 아닌척하면서 쉴드치는데 팬인게 다보여..5 01.04 19:19 90 0
마플 근데 ㅅㅍㄷㅍ 소비하는 사람들 많구나 ㅋㅋ5 01.04 19:19 164 0
마플 지금 별로다 이것 때문에 플 계속 타는게 웃김1 01.04 19:19 58 0
마플 그 논란 웹툰 참교육 본다고 라방에서 말했는데9 01.04 19:18 300 0
마플 나 최근에 정치플만 타서 큰방 재미없었는데1 01.04 19:18 75 0
마플 한 달전이면 얼마 되지도 않았네1 01.04 19:18 36 0
마플 또또 범죄도 아니고 쉴드 나왔다 01.04 19: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