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투명한 유리구슬 그자체


 
익인1
사재기로 사놨는데 유입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못하긴해 초동총판 차이는 유입지표나 대중성 지표니까
20일 전
익인2
걍 땡겨쓰기 비꼬는거같은데 ㄹㅇ유입없단게아니라
20일 전
익인3
이거지뭐 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허그 때 원빈 아이라인 있잖아3 01.18 13:04 179 0
레벨 노래 좋아하면 이거 제발 한 번만 봐 주라 후회 안 함 01.18 13:04 68 0
배진영 c9 나왔어?2 01.18 13:04 202 0
앤톤 입덕직캠 올라왔다22 01.18 13:04 311 22
OnAir 진심 시간 재깍재깍 지키는 경우가없는듯1 01.18 13:04 60 0
지금 라이브 뭐 보는거야?2 01.18 13:04 70 0
원빈이 사랑니 안 빼 선언4 01.18 13:03 288 3
마크 태용 진짜 신기한 영상 봄ㅋㅋㅋㅋ4 01.18 13:03 231 0
OnAir 구속영장 결과는 언제 나와?3 01.18 13:03 127 0
크라임씬 김지훈 박근혜때 촛불집회도 나가지 않음???3 01.18 13:02 322 0
제베원 닥터닥터 너무 좋다ㅠㅠ 01.18 13:01 109 1
OnAir 한시다 굥 나오셈 01.18 13:00 26 0
아이유 멋있고 부러워…7 01.18 12:59 306 1
남돌 취향 뭔지 좀 봐주라7 01.18 12:59 265 0
OnAir 수갑찬거 보일까? 안보이겠지??3 01.18 12:58 133 0
요새 생라이브 여돌은 잘하는 돌 많자나 남돌은 생라이브 잘한다 누구야?39 01.18 12:58 892 0
아 원빈이 라방 낀거1 01.18 12:57 231 5
OnAir 구치소 앞라이브 어디꺼봐?4 01.18 12:57 146 0
나도 슴돌취향 일관성 없나?6 01.18 12:56 156 0
고척에 2주연속 걸리는 현수막3 01.18 12:56 6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